책 소개
최근 몇 년 동안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는 것은 물론, 불매운동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가도 있고, 자리에서 물러난 공직자도 있습니다.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가 간단하지만은 않았을 텐데,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되었으니 당사자로서는 얼마나 안타까울까요?오늘날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은 대개 ‘존중의 결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나와 생각이 다르고 불편한 사람을 모두 사랑할수는 없겠지만, 존중할 수는 있습니다.가정은 ‘웬수’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사랑으로 뭉친 곳이 되어야 하고, 학교는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가 서로 존중하며 능력과 성품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어야 합니다. 기업은 몰입도 높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창의성을 폭발시키는 곳이어야 하고, 국내·국제 사회는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고 서로 협력하며평화롭고 안정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놀랍게도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마법의 만능열쇠가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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