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가 이 책을 집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보다도 수험적합성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목표는 영어시험 점수의 확보입니다. 점수를 확보하려면 시험이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여러분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문법들을 이해하고 소화해내야만 합니다. 딱딱한 문법용어 일색으로 어렵게 접근하는 기존의 고시영어 교재는 문법이 잘 기술되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며 어떤 문장에 대해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문장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주기엔 거리가 있다고 느꼈습니다.여러분은 수험자라고 하는 산을 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점수를 확보해서 합격해야지요 .그렇다면 그 목적에 적합한 교재로서 이보다 더 수험적합성이 뛰어난 교재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법을 어렵다고 느끼는 것엔 정말 문법이 어렵기도 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서 자체가 너무 문법서의 형식을 유지하느라 정작 처음 접하거나 혹은 제대로 정리를 하고 싶은 수험자들에겐 거리감을 주게 되는 존재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법!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떤 교재로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점수는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두꺼운 책에 설명도 온통 고리타분한 옛날 방식의 교재를 그대로 읽으며 수동적인 존재로만 머물며 자신의 삶의 중요한 부분을 보내나요? 아무리 어려운 영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는 방법에 있어서는 쉬울수록 좋은 것입니다.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은 영어 그 자체를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점수에 직결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 교재는 오직 그 최종목표인 수험적합성에 부합하도록 책을 구성하였고 효율성에선 최고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합격적합성을 목표로 한 교재입니다.문제 부분에 있어서도 자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두어 자연스럽게 문제를 보다보면 그 해설이 눈에 익어 이해가 되고 반복이 되게 하였으며 또한 어휘까지 세밀하게 따로 달아두어 단어를 따로 사전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기본단어에서부터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어려운 단어에 이르기까지 반복되게끔 하여 수험자들이 공부하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제 문법교재가 문법이라고 하는 영역에 있어 최고의 교재라고 하는 그런 경솔한 발언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수험적합성에선 최고일 수 있도록 정말 고민을 많이 한 교재라는 것은 감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영어를 조금 안다는 분들이나 혹은 수험 공부를 해서 중요한 핵심사항을 알고 터득하기 위해 고생해 본 수험자들은 이 책을 보면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 수험서는 자연스러운 이해와 그리고 문제에 직결되는 관점을 심어주고 그 관점이 곧바로 점수로 확보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문법사항이 이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바로 점수까지 직결되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해설을 달았으며 포인트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이 교재를 보거나 강의를 들은 수험생들의 반응은 “정말 와 닿는다, 그 동안 여러 번을 들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을 선생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이렇게도 쉽게 한 번에 설명해 주니 영어에 흥미가 생긴다”, “문법에 치우쳐 설명하지 않고 문장 자체를 이해하게 해주니 좋다”, “그 동안 쓸데없는 것들을 외우며 뭐가 핵심인지도 모르고 공부했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공부를 해 본 수험자들, 영어에 대해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자처할 만한 사람들은 이 교재가 수험자들에게 얼마나 좋은 교재인지를 알아 볼 것입니다. 딱딱하고 비효율적인 교재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새로운 감각의 이 교재로 영어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남들보다 유리한 입지를 점한 것이라 확신합니다.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모든 문법 사항을 어떻게 해야 가장 쉽게 접근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좋은 방법일까 하는 관점에서 저술하였기에 기존 문법서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처럼 영어를 가르치는 방식이나 접근법도 날로 새로워지고 좀 더 쉽게 영어답게 가르치고자 하는 신선한 접근법들이 있는데도, 가르치는 사람에게나 익숙했던 구태의연한 기존의 방식대로만 수험생에게 전달하는 방식은 이 새로운 시대엔 맞지 않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이 아닌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이 100%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수험생이 쉽게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포인트 별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능동적으로 실전문제에 직결시키도록 해주는 능력배양, 저는 그것 하나만 생각했습니다. 영어를 영어답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또 그런 본질의 핵심을 수험생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시험 포인트를 여러분 머리에 콕콕 박히도록 구성하였기에 이 책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시간의 효율성, 점수 확보의 효율성, 공부방법의 효율성에서 좋은 결과를 드릴 것입니다. 본 수험서를 통해 흥미를 느끼고, 소중한 시간의 일부를 쏟는다면 영어 고득점은 여러분의 곁에 이미 와 있을 겁니다.이 교재를 통해 여러분이 문법에 대한 두려움이나 답답함을 날려버리고 문법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성큼성큼 여러분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길 바라며 이 교재는 그런 목적에 잘 부합하는 교재임을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합격의 영광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고민하여 만든 이 교재로 여러분이 영어 만점의 기쁨, 그리고 더 나아가 합격의 영광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박 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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