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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면 그곳이 특별해진다

조진만 (지은이)

쌤앤파커스·2021-07-15

  • 281쪽
  • 145×225mm
  •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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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건축물 그 자체만이 아닌 시대성, 지역성, 공공성을 생각하는 건축을 지향하며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공간과 건축물을 만들어낸 도시의 건축 이야기. 사람과 하나 된 건축물 속 숨은 인문학과 전 세계 공공 건축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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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좋은 건축은 일상을 도발한다Part 1. 건축은 도발이다아무 제약도 없으니 뭘 해도 특별하지 않다 모든 것은 사라지고 결국 전해지는 것은 사유뿐 ‘비움’은 시간, 순간, 상황, 모든 것들 사이의 여백 인간은 창조하지 않는다, 그저 발견할 뿐 건축에 필요한 설득의 기술스타일을 뛰어넘는 쓰임과 기능 “나는 생각이 막히면 가르다이아에 간다.”보편적 해답 아닌 특수한 가능성을팬데믹 시대 공원의 의미‘안전하기만 한’ 놀이터가 잃어버린 것세월을 바르고 시간으로 완성시키다 ‘건축은 문화의 표현이다’ Part 2. 우리가 그 도시를 사랑한 이유건축가 없는 건축, 족보 없는 건축은 위대하다 오사카의 상징 ‘도시의 큰 나무 프로젝트’가 놓친 것 완벽한 계획이 초래한 재앙땅에서 자라난 랜드마크도시 한가운데 묘지? 성찰하는 도시, 죽음을 품다현대적 전염병과 비대면의 삶이 바꿔놓을 공간의 미래거대도시 만든 자동차, 건축에 스며들다길의 건축, 내 것과 모두의 것이 느슨하게 엮이는 풍부함 공모전의 지침을 따르지 않아서 당선된 디자인? 자연·사람·지혜가 경계 없이 펼쳐지는 도서관 문화적 편의점이 되어가는 공간들도시의 쉼표를 찾아낸 뜻밖의 공간들 비움으로 채워지는 도시옥상에서 감상하는 영화, 채석장에서 바라보는 전망왜 낙원상가를 부수지 않고 재생했을까? 태고의 주거공간, 지하 세상이 열린다Part 3. 왜 &#039만들다&#039가 아니고 &#039짓는다&#039일까?사람의 행동에 따라 유연하게 변신하는 미래의 집집은 작은 도시이자 소우주, 그 속에 관계가 담긴다작은 건축과 사이 골목길이 만드는 어울림의 질서설계도는 보는 게 아니라 읽는 거다좋은 건축은 물이 새는 건축? 훌륭한 설계는 지어진 후 100년이 지나서도 기능한다 기분 좋은 불편함은 우리를 더 창의적이게 만든다 좋은 건축은 말이 필요 없다 감동과 메시지가 없다면 구조물 공학에 불과하다 에필로그_모든 것은 건축이다감사의 말그곳 찾아보기이미지 출처저자소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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