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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의 언덕에서

박현도 (지은이)

(주식회사) 바른북스(Barunbooks Co., Ltd)·2020-10-30

  • 750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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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붙인 말씀01 시 편애리(愛漓) 1애리(愛漓) 2오마니후회(後悔)준비 끝내 곁을 떠난 사람아낙엽(落葉)나는 살면서 배웠다나는 바람이고 싶다봄이 오나 보다낙화(落花)내일(來日)밤(夜)나는 빛이고 싶다주점(酒店)에서친구야형제오늘오늘의 기도문(祈禱文)어제숲추억(追憶)정(情)발자국잊을 수 없는 얼굴그대는…북두칠성(北斗七星)초저녁 별 하나흘러간 옛사랑인생살이오솔길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묵비사염(墨悲絲染)나는 알맹이가 더 좋다태양(太陽)나의 슬픔산(山)등산(登山)대구(大邱)하루를 더 살 수 있다면이민(移民)고백(告白)국화(菊花)세월(歲月)남(他人)너무 오랜 기다림한 마리 작은 철새당신 곁을 떠날 수 없는 나당신이 내 곁에 있음으로……고향(故鄕)당신은 누구시길래……봄이 오면슬픈 인사나대지 마라행복(幸福)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새하얀 함박눈을……고희(古稀)의 언덕에서나는 새가 되어개나리향(香)불을 피워다오바다해변에서화원동산에서동창생망우공원에서추억은 삶의 쓰레기울면 될 것을……마음뿐이다꿈은 이루어지는가?묻지 마세요!슬픔은……당신만은내가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을 때일출(日出)은 긴 여명(黎明)을 타고겨울이 온다 해도새 아침봄바람 되리꿈나 죽어 바람 되리베란다 위의 난꽃눈을 감으면내 마음행복한 노인고생(苦生)내 마음에 부는 이른 봄바람좋은 생각가족 같은 친구세월이 간다창밖엔 봄이 오고 있나 보다고향 친구세월의 그네어리석은 자의 떠날 준비간격(間隔)눈사람당신의 사랑민들레밤(夜)의 기도권주가(勸酒歌)호수에 빠진 달어린이는 어른들의 거울짧은 하루봄산행(山行)인생(人生)달(月)저승사자(使者)타향(他鄕)긴 밤생노병사(生老病死)연가(戀歌)오늘과 함께강(江)어머니진달래세상일행복은……눈 오는 날사람 마음춘광(春光)군홧(軍靴)발 소리값진 삶봄날고향 사람타향의 봄회상(回想)고향 생각새날이 오면잊기로 해요이별은 아름다운 것인가탈북자(脫北者)모란꽃나의 마음내가 거닐던 길안동호(安東湖)에서망상(妄想) 1망상(妄想) 2봉내산(蓬萊山)아버지 생각대덕산옛친구4월의 봄날혼자 있는 깊은 밤에대구수목원에서삼포 해수욕장에서고희(古稀)의 언덕을 넘어사랑은……망배단(望拜壇)망향제(望鄕)가을 하늘 밑에서꿈에서 본 아버지귀 울음(耳鳴)주왕산조국(祖國)어머니가을내 마음속에쪼개진 조국초롱꽃과 반딧불그리운 그 얼굴할머니의 일생(一生)눈을 감으면그날이 오면불효자는 속으로 운다산울림세 친구실향민(失鄕民)산수(傘壽)의 언덕에서(1)산수(傘壽)의 언덕에서(2)최고의 선물행복한 삶당신은 귀하신 분당신의 그림자옛 친구가 그리운 오늘기다림과 희망과 행복세월이 하시는 말씀그리운 님과 함께역지사지(易地思之)그리운 나의 어머님통일(統一)장맛비이별(離別)국회의원님 앞“나”권불십년(權不十年)기분전환(氣分轉換)구름 타고 가렸더니새벽 꿈그리운 옛이야기잊혔던 그날기러기까치금혼(金婚)사람은 죽는 것을고향으로 가고 싶다그리움밑지는 장사꿈속의 누님행복한 사람두류공원에서끝 장맛비 속에서마지막 태양끝 장맛비제주에서산새달건배돌섬무더운 여름날사랑은2020년내 고향은 어디에창가에 서면호랑나비못난 “나”02 수필 편‘딸깍발이’와 ‘짝발이’낚시가치(價値)망년회(忘年會)짜장면(麪)착각(錯覺)통일은 왜 되어야 하는가?홍삼(紅蔘) 여행음식(飮食)의 품격(品格)복지(福祉)인생관(人生觀)젊음은 고귀하다삶의 흔적축의금(祝儀金)귀신은 존재하는가?갓바위여장의 변화(女裝의 變化)전통 민속 예술응석의 종말가난은 죄인가?급한 마음과 세상 사람들사라진 도둑의 양심‘나’와 ‘우리’라는 것수험생 엄마의 풍속도나의 할아버지1조(兆) 원은 얼마나 큰 돈일까?작은 참새의 죽음이자(利子)인주 아빠와 최 노인금강산의 여러 이름자유당 시절명품(名品)과 인품(人品)고당 조만식 선생독(毒)이 들어 있는 먹거리들임진년을 친구와 함께 보내며상하좌우의 여백술, 담배를 끊고 부자 되자소낙비 소리봄이 오는 길목에서호피(虎皮) 이야기자유(自由)라는 것사랑한다는 것무더위와 행복감평안동산(平安東山)여심(旅心)9월 송(頌)겨우살이의 삶죽음에 대하여철(季節) 모르는 꽃처럼계사년(癸巳年)은 갔다소나무 잡상(雜想)변명(辨明)이사(移徙)상향평준화(上向平準化)의 사회기다림은 시간의 낭비인가?박수(拍手)사라진 장독대화음(和音)과 잡음(雜音)의 사이행복과 불행의 사이걱정 많은 사람들옥(玉)과 돌(石)흐르는 세월 속에서힘 있는 여당 이야기하늘사라지는 울타리금호강(琴湖江)블랙박스(black box)진짜로 가까운 곳에멍청이와 헛똑똑이들둘째 이야기셋째 이야기신(新) 선비 사상인생(人生)에 대하여언론은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젊은 노인으로 살 수는 없을까?4촌이 없는 세상타락한 권력부끄러움이 없는 세상참회(懺悔)의 눈물사랑가을 나들이법꾸라지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아침이슬과 같은 말일모도원(日暮途遠)복(福)은 행복(幸福)한 웃음을 타고 온다행복은 받아들이는 마음에 있다친구여!무술년(戊戌年)을 보내면서황혼 인생의 벗들에게몇 잎 안 남은 단풍나무를 바라보며내 곁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자늙은이가 세상 사는 법쓸모없는 자존심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온다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당신은 행복의 주인!멋있는 삶!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삶나이가 들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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