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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곳이기에

조영두 (지은이)

바른북스·2021-01-12

  • 217쪽
  • 148×210mm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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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시집은 기쁨과 서러움과 삶과 죽음과 모든 고뇌의 다툼 속에 던져진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안식처가 되리라고 믿는다.태어나서 늙어 가는 것은 인생이다.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어떤 인연으로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고 애타기도 하는 현실을 그대로 담았다. 부모님의 정성 어린 사랑으로 자라난 우리가 뒤돌아볼 수 있게 했다. 우리 모두의 고향을 버릴 수 없기에 다시금 생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늘 높이 나는 구름도 땅 위의 숲에 부는 바람을 부러워 할 것이다. 이 시집은 낮은 자세로 새로운 삶에 힘이 될 것이다.

목차펼치기

시집을 내면서1부가야 할 곳이기에가을에 만나기로이 사람아 듣고 있소강가를 걷다 보면개나리꽃우수(憂愁)동토(凍土)의 대지 위에고독(孤獨)고별(告別)은고해(苦海)를 넘어 선 어머니노인(늙은이)의 노래고향이 그립다그리움기다림당신의 가는 길기약분수(旣約分數)시골 정거장선풍기꿈속에서멋진 여행2부나무 같은 친구나팔꽃별나라로 이사 갑니다아! 남한산성절(寺)이 있는 곳고향에 왔는데단풍잎 소고(小考)달밤에기다리는 마음당신의 자화상(自畵像)동반자(同伴者)들꽃멀리 떠나려는 너에게나는 믿는게 많다몰랐느냐무망(無望) 한데무인도에서반추(反芻)밥 짓는 늙은이백발의 허무남쪽에서 부는 바람봄부둣가의 인연을 못 잊어3부부초(浮草)비 오는 날빈자리사랑하면서 가는가산 위에 오르니새재(鳥城)는 내 고향길(仁義)꽃잎은 떨어지고설날을 생각한다소통(疏通)의 정(情)숙명(宿命)쉬어 가고 싶은 쉼터쉼터슬픈 여인약한 것들어느 여름날엄마의 마음여정(旅程)우공(牛公)의 슬픔겨울을 생각하면이런 사람 있었으면갈대는인생임 생각4부잊을 수 없는 그곳잊혀진 동네에서자연인(自然人)으로 산다적막(寂寞)내 바람 예찬정(情) 이란정점(頂點)의 소회(素懷)죽음에 이르는 병지구는 땅거미지금 나는짝 잃은 오리참새창문을 열면첫눈 오는 아침추억탈출(脫出)소년은 티끌이었다혼돈(混忳)과 배려(配慮)후애(後愛)흠 있는 마음탐욕을 벗으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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