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집’이 있어야 한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거리를 헤메고 있다. 머무를 집을 찾아서이다. 가진 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집값 전세값 상승을 부채질 한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겉으로는 국민의 아픔을 같이 하는 양 눈물 짓는 천사의 표정이지만, 돌아서면 악마의 모습을 간직한 위정자들. 그들은 야누스의 얼굴로 우리를 농락한다.일본에게 빼앗긴 땅을 찾기 위해 싸우시던 독립군들이 지금 우리에게 물음을 던진다.“너희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을 지킬 마음이 있느냐?”동토의 땅을 녹이며 ‘복수초’가 봄을 알린다.“우리 모두가 화사한 봄을 맞기를 소망해 보는 바램이 사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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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촛불정부의 출범반도공인중개사두만강 뱃사공행복주택여의도 국회마곡지구간도특설대젊은부부이야기무궁화(입주조건)첫 입주자백두산 천지저녁만찬용도지역서울시 의회임대사업자 육성가족만찬(왕벚나무)요양원 설립6월의 소리(나팔꽃과 개망초)머피스트의 미소고시원사람들(세 번째 입주자)신혼주택공급7월에 생긴 일들행복주택입주 첫날어느 세입자의 죽음야누스의 몰락광복절세종대왕의 친국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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