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백제 사비성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고고학조사를 통하여 빗장이 풀렸다. 박물관의 전시장 속에 갇혀 버린 유물들이 옛 백제의 고도 사비성에서 실제로 출토된 현장을 글 속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펼쳐 놓았다. 독자들은 1,500년 전의 백제역사 여행길을 이 책과 함께 동행하게 될 것이다.
목차펼치기접기
프롤로그고고학은 또 다른 파괴를 낳는다1부. 드러나는 사비성1장. 밝혀지고 있는 백제의 존재바늘 가는 데 실 간다불편한 진실도 있다2장. 도시의 탄생역사는 되풀이된다왜 사비성이었을까도시의 설계일제의 신도계획 틀 속에 사비성이 묻히다2부. 고대 동아시아 왕도, 세계유산으로 자리매김1장. 고대 토목기술의 원천, 나성백제 사비성에서 나성이란나성의 바로잡기최첨단 토목기술로 만든 나성2장. 백제왕실의 보고, 부소산성부소산성은 곧 백제이다흙으로 만든 토성, 이보다 견고할 수 없다부소산성 속의 또 다른 시대무기여 잘 있거라금동불상광배가 왜 거기서 나와3장. 백제 사비왕궁터 찾기 관북리유적마을은 사라지고부여 관북리유적이 정말로 백제 사비왕궁터일까4장. 백제왕릉원, 능산리고분군능산리고분군에서 백제왕릉원으로 불리고 싶다능산리고분군 조사의 시작당의 군대는 파헤치고 일제는 확인하고겉과 속이 다른 능산리고분군능산리고분을 세계유산 등재목록에 포함시키다5장. 풀리지 않는 비밀을 간직한 정림사지평제탑에서 정림사지오층석탑으로 변신가람의 배치가 세 차례나 바뀌다3부. 도시생활유적1장. 사자의 공간, 고분백제 사비성의 분묘는 규칙이 있다사비기의 석실분 구조는 이렇다용기를 가지고 갈등을 끝내다2장. 유물의 비중에 따라 명칭도 달라지는 동남리사지동남리사지는 동남리유적으로 끝을 맺다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다3장. 불의 다스림, 정암리와요지생활공간 변화가 가져다준 기와의 출현불의 다스림, 1,000도의 구조를 갖춘 가마구멍 뚫린 하늘이 불길을 열다4부. 왕과 백성 그들의 생활이 담긴 일상1장. 궁남지의 화려한 대변신궁의 남쪽에 못을 파다궁남지를 찾을 수 있을까궁남지는 백제사람의 일터였다2장. 우물물을 통째로 정수하는 구아리우물천왕사지는 없었다경찰서 본관 터에 수맥이 흐르네3장. 이런저런 이야기를 품은 사비성 마을벼슬만 주신다면 후한 은혜를 갚겠나이다백제의 백성이라 행복했다현재의 사비마을 아래에는 과거의 백제마을이 있었다에필로그새로 쓰는 사비 백제사남부여(백제 사비기) 연표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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