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베이비부머가 겪으며 살아온 시대의 자화상 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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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을 내면서메아리 없는 하루언약기지개를 켜면서내일은 일한다바지기다림으로새벽봉변소금가마아내그땐 그랬지꽃이 핀다내가 존재하는 이유소나기맘을 비우는 하루의 휴가청년 일터사랑하는 사람아고기 한 점민달팽이내 어릴 적네가 있는 곳나의 여인비 1아침 소리빛이 없는 열정시간여행베개기분 좋은 날잔상그게 詩란다백 번의 그리움주름망중한있어야 할 때 없는 것흑백 일기장그리움내 속에 나나의 전리품꾸겨진 시험지꽃이 되고 싶다사망 진단서그렇게 가는 것새벽만추그림자고향을 만지며따뜻한 날망자우포늪그게 그리움인데소나기부정(父情)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남자는그림자고 최인식 선생님께 바칩니다찻잔 속의 그리움둘 같은 하나잊혀진 꽃볼링장詩人어제가 그리운데나의 어머니준비된 아이내 그림자그만큼만풀꽃줄사다리세월은 나그네거인의 눈(동시)자존심비 2입춘부고그때의 옷등겨그대는 아직 나를 기억하나요신의 영역회상마지막 남은 재산낙인대장부잠꼬대만추(晩秋)시인의 마을에는눈물꽃돈고요인연우리 동네 골목길손(동시)반딧불이마지막 송가달력에 피는 꽃현실이란감치잠자는 보름달하얀 여름마음꽃은 언제쯤이면 필까삶과 죽음 사이그 길오리가족(동시)만남풀잎은 부자다(동시)아, 대한민국남자호랑나비봄무당벌레(동시)아침작은 그리움전자키입원실숙명이란다피아노슬픔이 머물 때그렇게 늦는 것도, 그렇게 급한 것도 아닌데숙면기억 소환애인울 엄마집으로 간다큰북나의 기도신앙고백기도소나기천사그리움 하나울보바람개비후회낙엽자장가그때의 전사리모컨 타이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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