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화창한 가을 아침, 청소부 할아버지는 일을 떠나고 동물 친구들도 밖으로 나옵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세상은 온통 낙엽으로 가득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실컷 낙엽 놀이를 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낙엽 쓸기 경연도 펼칩니다. 그 모습을 화사한 노란 빛으로 표현한 손 그림이 참 따스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실컷 놀 수 있는 자연의 영역이 줄어드는 현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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