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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

오명희 (글)

아시안허브·2020-12-01

  • 225쪽
  • 128×183mm
  • 문학
  • KDC 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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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설가 딸이 만학도로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소설가로 등단한 엄마를 위해 출판을 기획한 책입니다.작가의 말 늦은 나이에 문학도의 길을 걸으며 즐거웠습니다.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해 공부하면서 개천문학상도 수상하고 세명일보 신춘문예에서 우수상이란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욕심껏 글을 쓰면서 마음껏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한 권의 소설집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두고 차분하게 걸었습니다. 제 서툰 걸음에 박자를 맞춰 준 고마운 인연들이 새삼 떠오릅니다. 첫 소설집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어서 벅찹니다. 하지만, 벅참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우직한 소설가의 길을 걷겠습니다. 부족한 작품을 들고 독자들 앞에 용기 있게 나서렵니다. 첫 소설집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서울디지털대학 오봉옥 교수님과 김종광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꼼꼼하게 퇴고해 주시고 여린 손 잡아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반영하는 소설, 소설 속 인물들과 삶을 고민하는 진정성 있는 글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쓰는 좋은 소설가가 되겠습니다. 항상 긍정 에너지를 전해 주는 동생 미선이와 은실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돈독한 인연을 오래오래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동갑내기 친구 소중한 세영이와는 멋진 출판 기념 파티를 하고 싶습니다. 책을 내는 동안 응원해 준 호현 씨에게 나의 소설책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합니다. 훗날, 사랑하는 손주가 할머니를 괜찮은 소설가로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함께 쓰는, 충북작가회의 회원들과 출간의 기쁨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세상과의 연대의식을 놓지 않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품을 짓겠습니다. 어려운 출판 여건 속에서도 출간을 결정해 주신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님과 관계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020년, 글을 쓰는 문학인들이 모두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이 현실을 견디는 문학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을 쓰는 동안, 소설 속의 인물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꺼이 작품의 표4를 맡아주신 전기철 평론가님께도 지면을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목차펼치기

작가의 말- 마지막 수업- 유령- 밤- 노인의 기도- 오토마우스- 내 마음의 모래톱- 서로 다른, 몰랐던 마음들 1. 여자의 마음 2. 남자의 마음 3. 민지의 마음 4. 또 다른 한 여자의 마음 5. 절절한 사랑, 모성애 6. 환상통과 부성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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