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를 쓴다는 것은 형식이나 그 수준의 높낮이를 불문하고 즐겁고 한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특히 저처럼 70세가 되는 해에 70편의 시를 묶어 평생 처음 시집을 내는 일, 이보다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감개무량입니다.따라서 제 시를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공감하는 독자가 있다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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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8제1편 인생의 노래그놈의 사랑, 참 어렵당께요 · 14내 나이 칠십 · 16자식 · 19지금 지가 떠난다 해도 · 21나그네 · 23부부 · 24오늘, 이 순간을 살아요 · 26길 · 28아름다운 인생 · 29눈물 · 31하코스 · 32봄, 여름, 가을 그리고 이별 · 34멋지게 살아요 · 35당신, 보고 싶어요 · 36고독 · 38사랑스런 며느리 · 39외로운 밤 · 41인생길 · 43무상한 인생 · 45별이 되고 싶다 · 46홀로 떠나는 여행 · 48봄 처녀 · 50죽음의 계단 · 51나는 외롭다 · 53불효자 · 54나는 보았소 · 55첫사랑 · 56장날 풍경 · 57자화상 · 58나도 시인 · 60친구 · 62시간 · 63술 · 64사랑 · 65서울 강남 아파트 · 66추상Ⅰ · 68추상Ⅱ · 70추상Ⅲ · 71제2편 자연의 노래꽃들이 말을 하네 · 74일출 · 76봄비 · 78윤사월 · 79매미 떠나고, 가을 · 80전원 마을 새벽 풍경 · 81전원주택 텃밭 · 82산 · 84신록의 여름 · 86전원주택 창밖의 풍경 · 87태풍 · 89여름 그리고 비 · 90여름의 끝 풍경 · 91가을 · 93봄비, 잔디 그리고 잡초 · 94그네 · 95바람 · 965월의 봄 · 97여름비 내리면 · 98보름달 · 100새벽안개 · 101작은 연못 · 102강아지 · 103여름 가운데서 · 104바람의 신비 · 105봄을 주제로 시를 쓸 수 없다 · 107死가 있는 봄에 · 109겨울에 · 111국화 · 112눈 · 113낙엽 · 115여름 · 116달의 환상 · 118가을밤 · 1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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