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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

김양채 (지은이)

Bookpod(북팟)·2021-03-03

  • 124쪽
  • 128×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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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의 제목을 “인생의 향기”로 뽑아낸 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이름이 적힌 책 한 권 만드는 것 또한 향기로운 일일 것 같아서다. 어떻든 전문가의 손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 떠오른 생각만으로 시집의 내지를 디자인하고 내용을 살폈다. 맞춤법이라든지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도 많을 것이다. 어떡하다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모습을 적은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소망을 나열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지인에게 해설을 부탁했을 때 해설을 해줄 수 없다는 말이 돌아올까 봐 누구에게도 감히 해설을 부탁하지 못했다. 글자놀이를 위해 자주 만나는 몇몇 지인에게 비평을 들으며 막걸리 한잔 마셔야겠다. 얼굴이 불콰해지면 술 때문에 붉은 것인지 비평 때문에 부끄러워서 붉어진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것이다.

목차펼치기

5 시인의 말1부 살아가는 것이 시가 되고12 살아가는 것이 시가 되고13 낡은 편지14 함박눈15 겨울밤16 혼자가 되는 시간17 가을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난다18 친구20 길21 장맛비 내리고 나면22 이별연습23 떠나가는 길24 반복25 행복26 고백2부 인생의 향기28 일월29 다시 시작하는 날 앞에서31 유리창 너머로 그려지는 풍경33 선물34 사진첩35 속임수36 산다는 것은37 인생의 향기38 일상39 차를 마시며41 아지랑이의 꿈42 그림자43 사람들44 보고 싶다45 산46 불혹의 가을48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49 북극성50 삶의 뒤안길에서52 기다림 154 기다림 255 기다림 33부 한 걸음 뒤에서 가다58 가을단상59 흐린 날의 가을60 내 글에서 나는 냄새61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은63 잡초의 삶64 휴식65 투명인간66 탓67 우산 속에서 보는 밤 풍경69 봄밤71 고독한 나그네가 서성이는 것은72 오후 단상74 비75 이슬76 버릇77 한 걸음 뒤에서 가다78 돌고 도는 방황80 거울 속에서82 거짓말4부 그저 있음으로 좋은 그런 사람과86 빈집87 물 위에다 쓰는88 가면무도회89 방황90 잃어버린 동심91 선물92 그저 있음으로 좋은93 행복상자94 희미해져 가지만96 상처에 대하여97 가장 행복할 수 있다면98 내가 찾는 것100 손102 이마103 방황하는 시104 슬픔에게105 나이테에 새긴 삶107 망각108 잊고 산 것109 버릇 1110 버릇 2111 버릇 3112 사치스러운 것114 하늘116 시를 쓰는 일118 후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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