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안네 2009 - 전쟁과 평화가 하나의 관광상품처럼 되어 버린 이 시대에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의 전쟁은 무엇인지, 어른들의 평화가 어린이들에게도 평화인지 묻고 있다. 정의를 상징하는‘백의’와 불의를 상징하는‘적의’의 대립을 통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극적인 접근과 답을 구해보고자 에필로그도 추가했다. ‘X의 질문’(2021. BookPOD)에 실린 ‘안네 2009’의 확장판이다.이런 삶을 어떻게 견뎌야 하죠 - ‘X의 질문’에 이어 코로나19를 맞아 전환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어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두 번째 희곡이다. ‘X의 질문’이 X로 치환된 바이러스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런 삶을 어떻게 견뎌야 하죠’는 바이러스에 직면한 인간 군상이 드러내는 적나라한 진면목을 그려내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두 희곡이 던지는 질문은 동일하다. 바이러스와 마주한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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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2009 · 6이런 삶을 어떻게 견뎌야 하죠 · 10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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