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워드 베이커는 20세기 초 중국 윈난 성에 아둘람 보육원(Adulam Rescue House)을 세우고서 고아들과 떠돌이 거지 아이들을 받아서 돌보는 사역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둘람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부어졌고, 아이들 모두가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역사들을 경험했다. 그들은 오순절 날에 있었던 이른 비(first rain)의 역사를 뒤따른 늦은 비(latter rain)의 역사를 경험한 것이다. 베이커는 아둘람의 아이들이 보고 들은 영적 세계들에 관한 것들을 기록하여 책으로 만들었다. 그는 이 책에서 마지막 때에 부어지고 있는 늦은 비가 이른 비의 시절보다 더 강력한 능력을 가져다주고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준다고 역설한다. 아둘람의 아이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부어진 후에 나타난 각양 표적과 기사는 2,000년 전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도들의 사역 시에 나타난 표적과 기사와 매우 흡사하다. 단 하나의 다른 점이 있다면, 사도행전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장성하고 성경지식이 있던 사도들이 경험한 사건들을 기록한 것이지만, 이 책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미숙하고 성경지식이 별로 없던 6세에서 18세까지의 고아들과 거지 아이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지식과 경험이 별로 없던 고아들과 거지 아이들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었겠느냐고 물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능력이 없는 고아들과 거지 아이들을 사용하셔서 스스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들을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말세의 지말이다. 현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보면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확연히 분간할 수 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두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기록된 초자연적인 이야기들은 당신으로 하여금 사도행전적인 능력을 경험하게 하여 복음 전파에 대한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게 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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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말 Chapter 01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 Chapter 02 성령의 초자연적인 현시들 Chapter 03 성령의 능력 부으심의 결과들 Chapter 04 천국을 보다 Chapter 05 하늘에 있는 낙원 Chapter 06 천사들의 사역 Chapter 07 마귀의 나라 Chapter 08 이 시대의 끝과 그리스도의 재림 Chapter 09 어린아이가 예언하다 Chapter 10 성경 기록에 관한 견해들 Chapter 11 하늘에 있는 본향 Chapter 12 오직 한 길 지은이 소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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