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의 저자인 제이 발틀렛 목사를 알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는 한 외국인 친구의 소개로 발틀렛 목사를 알게 되었고, 발틀렛 목사는 나에게 미국에 올 일이 있으면 방문해달라고 초청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나는 2013년 봄에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계획이 잡혀 있던 차였기에 부흥회를 마친 후에 그가 정기적으로 치유와 축귀 사역을 하는 텍사스 휴스턴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발틀렛 목사는 휴스턴의 하비공항Hobby Airport에서 나를 초대했던 집사님과 나를 픽업하여 숙소로 운전하여 가는 동안에 자기의 사역에 대해서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역하는 동안에 느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미국인들만큼 악한 영들에 의해서 심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고, 또한 악한 영들이 쫓겨날 때에 미국인들만큼 극렬하게 발작하는 사람들은 별로 본 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외부는 찬란하지만, 그 내부는 악한 영들로 인한 고통의 신음만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그날 저녁 나는 한 호텔의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역을 중보사역자의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할리우드 배우들만큼 잘생기고 아름답게 생긴 남녀들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열어서 영적 진리를 설명했습니다. 내가 듣기에 정리가 잘 된 지성적 사역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설교하는 중간에 내 뒤에 앉아 있던 한 작고 아담한 여자 속에서 귀신들이 기괴한 남자 목소리와 어린아이 목소리를 내면서 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고개를 돌려서 그녀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지옥의 모습과 별다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발틀렛 목사는 시종일관 온유한 마음과 언어와 태도로 그녀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서 악한 영들을 쫓아내며 섬겨주었습니다. 나는 그의 사역을 보고 들으면서 한국도 미국과 별다르지 않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급속히 성장한 한국의 경제는 배금주의와 성공지상주의를 부추겼지만, 이면에는 악한 행위가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패역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사명과 의무가 있는 교회는 점점 세상을 닮아가는 듯합니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과 성령님의 능력의 나타내심이 희미해지면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전철을 밟는 것을 오히려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주님의 명령을 좇아서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기를 원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적 충족을 주는 성경공부는 많지만, 말씀이 생명이 되어 예수님의 성품과 능력을 가진 제자들은 부족합니다. 사람들이 듣기에 아름다운 노래는 많지만, 하나님께서 들으시기에 영광스러운 찬양은 부족합니다. 예배 시에 달란트를 사용하는 것은 즐거워하지만, 성령님의 은사들을 사용하는 것은 옛날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교인들은 많지만, 불신자들에게 복음의 본질을 가르치는 성도들은 부족합니다. 듣기 좋고 감동적인 설교는 많지만, 성도들의 가슴에 성령님의 오순절적인 불을 붙이는 설교는 부족합니다. 자기가 사역하는 교회의 성장을 위한 특별기도회는 많지만, 어려운 이웃교회들을 위한 특별기도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그들을 치유하기보다는 다른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폐가 된다는 이유로 귀신들린 사람들의 출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의 변화와 열방의 미전도 종족들에게 대한 선교를 위해서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우리의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이 책이 사용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발틀렛 목사가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쓰인 것으로서 한국인 독자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도전과 소망을 줄 것입니다. 저자의 글은 독자들이 초자연적 기적 연대기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데 사용 받고 싶어 하는 소망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목차펼치기접기
헌정 6 옮긴이의 말 7 시작하는 말 11 Part I - 전도자로의 부르심 Chapter 01 고통에서 벗어남 17 Chapter 02 하나님과의 기적적인 만남과 회심 28 Chapter 03 가서 말씀을 전하라 45 Chapter 04 세상으로 가라 55 Chapter 05 두려워하지 마라 76 Part II -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과 치유의 능력 Chapter 06 축귀와 치유에 대한 질문과 대답 87 Chapter 07 무당과 칼과 정령숭배자 95 Chapter 08 사탄의 은사들 111 Chapter 09 거룩한 천사와 군대귀신의 전투 120 Chapter 10 원수들로부터 구원받다 127 Chapter 11 살인과 수간 136 Chapter 12 제니를 위한 축귀사역 142 Chapter 13 기적적인 치유들 161 Chapter 14 귀신들은 가장하여 나타난다 173 Part III - 치유와 축귀, 이렇게 하라 Chapter 15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든 자들을 치유하라 189 Chapter 16 성물과 성유 사용, 강력한 천사들 부르기 206 Chapter 17 기적의 본질 219 지은이 소개 23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