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이디푸스 왕으로부터 인지와 교육과정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고전명저에 대한 이야기, 신화와 역사, 문학과 예술, 자유와 정의, 과학과 문명, 그리고 인간에 대한 열네 편의 대담!” 우리는 문학 작품을 왜 읽게 하고 가르칠까요? 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사물이나 현상, 문제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고,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사실이나 사실 이면의 진실에 눈뜨게 해준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주고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문학인 것입니다. 문학은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럼으로써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여러 개의 렌즈를 갖출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문학인 것이지요. 저희 연구소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성숙시켜 나가는 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시리즈를 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 네 번째 책으로, 교내외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신 덕분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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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 배상희 오이디푸스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 –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현영빈 지옥에서 별을 노래하다 –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 지옥 편 최예정 중세에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았네 – 제프리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한수영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을 외치다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임선숙 회색의 세상에서 꿈꾸었던 희망 – 최인훈, 광장 제2부: 권력, 인간, 사회에 대하여 김영재 불편하지만 수긍할 수밖에 없는 권력의 현실을 보여주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이유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데카르트, 방법서설 박홍준 융합 시대, 로크의 지혜로 미래를 열다 – 존 로크, 인간지성론 서문석 인간 본성의 사회적 탐구 –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제3부: 인간의 가능성 정연재 비극적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 – 프리드리히 니체, 비극의 탄생 주재형 구체적 보편성을 향한 불굴의 열정 –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 신호재 종교적 체험의 본질은 무엇인가? –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장수철 현대 생명과학의 본질과 인간의 삶 – 제임스 왓슨, DNA 유전자 혁명 이야기 이형주 표상을 통한 인지와 교육과정의 해석 – 와이즈너, 인지와 교육과정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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