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파킨슨병 환자들의 미술활동 과정을 담은 책이다. 떨림, 경직, 서동 등의 대표적 증상과, 무기력, 우울 등의 증상이 함께 동반되는 파킨슨병은 환자 스스로가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파킨슨병 환자들이 자신에 대해 발견하고 인식하는 보물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병으로 인한 무기력을 극복하고, 그림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결과물을 발견하는 이들이 또 다른 '발견자'가 되어 새로운 힘을 얻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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