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년 동안 심리학 책을 읽고 함께 글을 써 온 사람들의 책이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심리학 책들이 이론을 기반으로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의 관계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면, 이 책은 심리학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실제 경험을 기술한 책이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은 상담 대학원의 커리큘럼을 참고하여 정신 분석부터 실존 치료까지 양서를 읽으며 매주 한 편의 글을 써 왔다. 내면의 상처를 꺼내며 함께 울기도 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야’라는 위로와 함께 하루하루를 잘 만들어 가는 에너지를 얻었다. 이 책은 심리학 이론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가까운 이웃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바로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함께 글을 읽고 마음을 나눠√왔던 마음담론의 여느 회원들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글을 읽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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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닫히면 다치는데 올겨울에도 눈은 내리고 그 자리에 꽃이 핀다 우울의 기원을 찾아서 가장 따뜻한 목소리 너는 존재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야 넌 나 없이도 잘 살 거니까 엄마와 나 히어로 치유는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야 사랑만큼은 절대 놓치지 마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아빠랑 살자, 결혼하지 말고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왼쪽으로 돌리는 이유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살가운 딸의 탄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습니다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마음담론, 놓칠 수 없는 그것 무제 Epilogue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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