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생의 관찰자” “통찰력 있는 여행자” 세기의 작가 헤밍웨이, 그의 세계로 안내하는 대표 중단편 모음집. 특파원 생활, 두 번의 세계대전 참여, 세 번의 이혼과 네 번의 결혼, 엽총 자살… 헤밍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는 무수하다. 굴곡이 많은 인생을 치열하게 사는 동안 그는 삶과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잠시도 놓지 않았다. 그가 죽기 전 “이젠 써지지 않는다”를 절망스럽게 중얼거렸다는 것은 그의 인생이 곧 ‘글쓰기’였고 ‘글쓰기’는 곧 그의 인생이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그의 중단편 네 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그의 데뷔작인 「미시간 북부에서」와 빙산 이론을 잘 구현하고 있는 「빗속의 고양이」는 사랑과 외로움을 그린다. 가장 훌륭한 단편으로 평가받는 자전적 이야기 「킬리만자로의 눈」과 퓰리처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는 실패와 도전이라는 우리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실제 헤밍웨이의 문체를 맛보자는 의미에서 뒤에 원문이 함께 실려 있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헤밍웨이를 바로 읽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헤밍웨이에 대해, 세계적인 고전에 대해 오해하는 측면이 있다면 모쪼록 이 책이 하나의 해독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 _‘역자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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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바로 읽기 미시간 북부에서 빗속의 고양이 킬리만자로의 눈 노인과 바다 작가 소개 역자 해설 헤밍웨이 문체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boy’의 의미 Up in Michigan Cat in the Rain The Snows of Kilimanjaro The Old Man and the Sea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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