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내 항문에게 휴식을 허하라

비로소 (지은이)

BookPOD(북팟)·2025-06-25

  • 54쪽
  • 128×188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치질, 수술에서 회복까지 많은 사람들이 치질 수술을 비교적 흔하고 간단한 것쯤으로 여깁니다. 요즘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수술시간도 짧아지고 통증도 예전보다 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치질 수술은 결코 가볍게 결정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닙니다. 수술 자체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끝날 수 있지만, 진짜 여정은 그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수술 후에는 배변 시의 통증, 출혈, 붓기, 가려움, 불편감 등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몸에서 일어납니다. 때로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몸의 변화는 물론, 심리적인 불안감과 외로움도 함께 겪게 되는 시간이지요. 따라서 한달 이상의 충분한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적절하고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치질 수술에 대한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모르고 경험해서 당혹스러웠던 수술부터 회복의 길이, 진정한 쉼의 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 솔직한 제 경험이 들어있습니다.

목차펼치기

프롤로그 5 제1장 나의 항문, 오래된 동거 13 제2장 변화의 조짐과 첫 불편함 15 제3장 붉은 아침 17 제4장 진단, 그리고 결심 19 제5장 수술을 앞두고 21 제6장 수술 당일 23 제7장 회복의 시작 25 제8장 첫 대변, 두려움을 넘어서 27 제9장 예기치 못한 위기 29 제10장 관장과 낙심 31 제11장 한 걸음씩, 회복의 여정 33 제12장 내 몸이 보내는 신호들 35 제13장 회복의 일상 37 제14장 회복을 위한 식단과 루틴 39 제15장 치질 수술, 부끄러움이 아니라 용기 41 제16장 치질 수술 체크리스트 43 제17장 회복을 위한 생활 수칙 44 에필로그 45 부록Ⅰ 47 부록Ⅱ 5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