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닭

최준 (지은이)

달아실(달아실출판사)·2025-09-17

  • 110쪽
  • 125×200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십이간지 중 개을 주제로 한 최준의 신작 시집. 달아실시선 98

목차펼치기

시인의 말 닭 우리에 갇히다 우울해 구석에서 중얼거리다 욕하는 마음을 밤에 바라본 산 어두운 쪽은 어두운 쪽으로 나를 읽다 나나나나나 물을 버리다 불구의 발바닥 가는 길 일상들 질서 막막함으로 부지불식간에 평화 벼슬 불치의 봄 역전을 꿈꾸지 않는다 나날들 문의 턱 불길한 새벽 어쩌다가 부대낌 없이 재소자 ― 행로를 이탈한 세월 길이 없으니 혼숙의 날들 모르겠다는 것뿐 먹이의 사슬 수탉 들어본 일 있는지 겨울의 시절 우리는 우글거린다 미운 오리새끼 가시 돋친 마음이 남대문시장 미로 닭집 골목 무정란 갑옷 자문 아침 염탐 고백 ― 조류독감 칩거 해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