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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

대구월배초 월배글배 (지은이), 배리유, 문소담, 심유림, 소유진, 이연서, 안소율, 최온유, 조찬열, 김은성, 박지현, 남세빈, 심현아, 이서연, 박새봄, 박새별, 김민중 (엮은이)

바른북스·2026-01-30

  • 179쪽
  • 152×22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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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즐거운 체육이 시가 된다면? 즐거운 체육 시간이지만 끝나고 나면 남는 것 하나 없이 구슬땀으로 그냥 흩어져버리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학생 주도적 개념 기반 탐구의 핵심으로 ‘어? 이거 뭐가 되는 거 아냐?’란 생각에 뭐가 되는 것을 찾아서 눈을 크게 뜨다보니 조금씩 무엇인가 보이고, 보이는 것을 눈과 손으로 잡다보니 기억이 기록이 되고 기록이 추억이 되어 결국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체육에서 길러진 몸과 마음으로 일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키워 모든 것이 시가 된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꿈나무 시인 15명의 작품집입니다. 웃음과 재미, 공감과 감동으로 가득한 세계 최초 체육 특화 시집이라니,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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