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고전 명저의 내용을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배경이나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함께 새기고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에 대해 음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하였다. 제1부는 소포클레스, 괴테, 디킨스, 투르게네프,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 인간의 삶과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제2부는 애덤 스미스, 프로이트, 막스 베버, 사르트르의 대표적인 저작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3부는 로버트 크리스, 토머스 쿤, 스티븐 호킹의 대표적인 저작들에 대해 다루면서 세계에 대한 이해의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제4부는 『논어』와 『맹자』가 그 오랜 세월을 전해 오면서도 케케묵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21세기 오늘의 살아 있는 고전으로 와닿을 수 있는 까닭에 대해서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리고 오늘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성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동서양 고전 명저에 대한 이야기를 더 풍성한 내용과 더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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