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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다올 (지은이)

(주식회사) 바른북스(Barunbooks Co., Ltd)·2026-09-22

  • 132쪽
  • 128×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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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수많은 말은 마음속에 남겨둔 채 살아갑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이 책은 그렇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한 편의 시로 담아낸 것입니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미련, 청춘과 꿈을 지나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어 봅니다. 때로는 계절과 꽃으로, 때로는 바다와 비로 마음을 표현하며 지나간 순간과 사람들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마주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 시들은 누군가에게 보내지 못한 편지의 뒷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하나의 추신으로 건넵니다.

목차펼치기

봄 봄여름가을겨울 복되고 좋은 운수 물비늘 아침을 꿈꾸었던 달 하루 기억과 흔적은 서로를 닮아서 그냥 그랬던 거야 새벽 이 말로 네가 한 번은 하늘을 봐주길 수고했어 욕심 눈물 인류를 고발합니다 퍼즐 용사님!!! 언젠가 나를 사랑하는 시기가 온다면 어휘력 부용의 꽃말 연극성 성격 내가 괴물이라면? 여름 거짓말쟁이 소나기 일기예보 그놈의 바다 뻐끔뻐끔 여름 향기 봄 당신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피노키오 무한한 영원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 등가교환 핑계 사랑했던 이에게 한국어에서 가장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하는 말 나도 나지만 너도 참 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거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미련 비누꽃 우리 사랑은 진짜였으니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가 너를 감히 사랑의 모양 약속 진심 추상 띄어쓰기 과정 일상 얼마나? 열여섯 유통기한 가을 작은 돌 헐거운 고리 11월 콜레우스 모방 네 모습 반복되는 여름 마른 익사 적막 낭만 없는 청춘 이기주의자 계단 무지몽매 폭우 겨울 바라다 시작점 각오 배고픈 예술가 변해가는 것 내 별은 절충을 내기에는 너무나 어려서 양자택일 외면 좌우명 가장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잖아 어린아이와 나는 다르니까 이기심 기간 삼각김밥 그럼에도 눈물이 나 작가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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