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유치원 친구들은 미술놀이를 하며 색종이 조각이나 리본, 단추 같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은 모두 버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진 재료들은 자신들이 쓸모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아 슬퍼한다. 하지만 남은 재료들은 서로 힘을 모아 아름다운 풍경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다음 날, 친구들은 버려진 재료들로 만들어진 멋진 작품을 보고 깜짝 놀라며 작은 조각 하나도 소중한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후 유아들은 재료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아껴 쓰며, 남은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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