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기회와 도전!! 내 삶의 철학입니다. 2017년 4월부터 2년 6개월간 기회와 도전을 바탕으로 100편의 러브레터를 썼습니다. 100점을 만점이라고 표현하듯 100이라는 숫자는 꽉 채운다, 완성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는 100일째 만남을 기념하고, 신생아는 100일간 무사히 건강하게 지나온 것을 백일잔치로 축하받습니다. 저도 100편의 러브레터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학교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 일상에서 경험한 것, 생각한 것을 메모해 두었다가 정리해서 러브레터로 보냈던 글들입니다. 제 얘기와 주변의 이야기들이 글 속에 선명하게 드러나 애착이 갑니다. 그래서 편지 제목만 봐도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한 것인지 생각이 나는 글들입니다. 처음 편지를 쓸 때만 해도 이렇게 100편까지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100편을 써야 한다고 했으면 아마 시작도 안 했을 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용감하게 첫발을 디딘 겁니다. 중단하려고 했던 고비를 세 번 지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때마다 편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들의 말씀이 제 생각을 다시 처음 제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글이 어떻게 읽혀질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공감을 얻으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수준은 아니고, 훨씬 소박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며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차원이라면,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 소재를 제공하는 차원이라면, 수필 같은 러브레터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러브레터는 같은 글이라도 받아보시는 분의 경험과 철학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졌을 것이고, 자세히 읽은 분들은 이 편지의 행간에 숨은 뜻을 잘 파악했을 겁니다. 학교의 힘든 민원과 사안으로 누군가에게는 편지의 내용이 더 절실한 것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상관없는 남의 얘기에 불과했을 수도 있습니다. 편지를 쓴 시기가 그 당시 상황에 맞게 적절한 것인지, 내용과 관련하여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조심스러움으로 몇 번을 다시 읽어보고 수정했습니다.러브레터에서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고, 종종 아내의 불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가까워지려면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는 것이 맞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양파 껍질 벗기듯 나를 한 꺼풀 벗을 때마다 글이 아닌 현실에서 만날 때 러브레터를 받은 누구든 저를 더 가깝고 정감있게 대해 주리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러브레터의 내용을 이야기하며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 줍니다. 러브레터는 강남서초에 있는 동안에는 관내 학교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서로 힘이 되자는 소통과 격려의 내용을 담았고, 남산에 와서는 높은 곳에서 서울이라는 세상을 조망해보니 인생이 이렇게 보이더라, 좀더 여유를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보자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읽는 동안 잠시나마 독자들이 몸도 마음도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랬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으나 때로는 무거운 이야기로 마음을 무겁게 한 적도 있었을 겁니다.공감하며 보내준 답글들도 많았습니다. 모든 답장은 저의 러브레터 회신 폴더에 소중하게 모아왔습니다. 러브레터에 화답해주신 답장들은 감사한 배려였습니다. 수천 편의 답글들을 통해 러브레터를 계속 쓸 수 있는 동력을 얻었습니다. 그중에서 공감 이상의 울림이 있었다는 표현은 제게 감사함 이상의 과분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힘들고 낙담하고 있을 때 가끔씩 열어보는 여러분의 답장이 격려가 되었고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처음 글과 비교하면 100번째 편지까지 오면서 저도 크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작은 일도 다시 보게 되었고 좀 더 세밀한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편지글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분의 뜻을 제가 대필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제 마음을 움직여 공감의 글쓰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잠시 빌려주신 글쓰기 달란트를 갖고 많은 분과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큰 은혜와 축복이었습니다. 러브레터의 「기회, 도전, 변화, 긍정, 감사, 사랑, 희망」으로 함축될 수 있었던 메시지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가까이 두고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감과 회복의 러브레터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특별히 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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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행복의 조건 11. 나를 찾는 일로부터 시작하라 32. 세월의 흐름 속 나의 모습 53. 우리 하나 되면 행복도 커집니다 74. 가정의 달 감동이 있는 밥·빨·청하기 85. 내 행복의 기준은 내가 정합니다 106.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함께 하는 삶을 위하여 137. 왜 그럴까 이유는 있었습니다 158. 참다운 행복이란 189. 사랑하며 감사하며 21제2장 고난을 넘어 회복으로 2310. 함께 하는 삶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2511. 분노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2612. 가시도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2913. 무뎌진 삶을 바꾸는 것,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3114. 고통이 찾아올 때 3315. 민원 없는 세상을 꿈꾸며 3616.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4017. 교권을 지켜야 교육이 삽니다 4218. 역경을 딛고 사랑과 삶을 완성해 갑니다 45제3장 긍정의 힘 5319. 나로부터의 시작 5520. 나를 다시 보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5621. 나의 생각과 말이 나의 행동과 결과까지 지배합니다 5822. 걱정에서 벗어나려면 6023. 우리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6324. 거꾸로 행동하기 6525. 생각의 중심엔 내가 있습니다 6726. 생각을 뒤집어보기 7127. 익숙한 삶에서 깨우치는 삶으로 7528. 인생에서 오늘의 의미는 77제4장 나눔과 배려가 가져오는 기쁨 8129. 돌아올 것을 기대하지 않는 마음 8330. 부탁도 어렵고 거절도 어렵다 8431. 장애학생에 대한 우리의 진정성은 8632. 작은 배려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8933. 이해하고 공감하며 폭탄 다루기 9134. 러브레터로 소통을 이어갑니다 9235. 의미 있었던 방문 소중한 인연들 9336. 남산에서 보내는 편지 9537. 조금만 도와주면 잘할 수 있는 아이들 98제5장 리더의 덕목 10138. 이제부터 나의 역할은 조연입니다 10339. 나는 50대 리더입니다 10440. 리더가 신뢰를 얻으려면 10741. 당신은 슈퍼맨입니까 10942. 교장이라는 자리 11143. 인사가 만사입니다 11444. 교장이 외로워질 때 11645. 리더에게 필요한 것 118제6장 믿음·소망·사랑 12346. 바램 12547. 샐리던트 리더의 꿈 12748. 가까운 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12949. 토론토를 다녀와서 13150. 정책연구지원단의 출발을 축하하며 13451. 삶은 선물입니다 13652. 하나가 되어 가꾸어가는 꿈 13953. 자신을 사랑합시다 142제7장 변화가 필요한 때 14554. 혁신학교에 대하여 14755. 공문 없는 학교를 꿈꾸며 14856. 교사의 일탈과 교권 추락 15157. 안정인가 정체인가 15458. 설렘으로 변화에 대한 공감을 이끌다 15659.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15860.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들 16161. 서로 다른 생각의 가치 16362. 교원들에게는 우울하지만 곱씹어야 할 이야기 16563. 인생의 전환점 16864. 마을교육공동체의 힘 170제8장 성취의 조건 17365. 식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 17566.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17667. 악마는 디테일 속에 숨어 있다 17868.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18069. 여러분의 학교는 안전합니까 18270. 나의 선택과 의지로 준비하는 미래 삶 18471. 진로교육은 삶을 안내하는 교육입니다 18772. 100이라는 숫자의 의미 190제9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19373. 만남과 이별 19574. 자존감을 높이는 삶 19875. 당신의 동반자는 든든합니까 20076. 자존심보다 화평이 먼저입니다 20277. 오래 간직하고픈 소중한 기억들 20378. 비난하는 자와 비난받는 자 20779. 화를 이기는 방법 20880. 관계의 회복에 대하여 21081. 양성평등과 미투운동 21282. 존재감을 되찾기 위한 노력 214제10장 채움과 비움의 비결 21783. 온전한 쉼이 있는 방학 21984. 건강이 재산이다. 운동해서 남 주나요 22085.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2186. 쉼과 놀이를 통한 행복 만들기 22387.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22588.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 22789. 일로부터 나를 떼어놓기 22990. 20%의 여유가 삶을 바꿉니다 231제11장 한계를 극복하는 지혜 23591. 막장에서도 희망의 빛을 본다 23792.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23893. 어려움도 담아낼 수 있는 그릇 24194. 세상에 끝은 없습니다 24295. 좌절을 넘어 역전을 꿈꿉니다 24496. 1%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24597. 학폭위의 한계와 전망 24898. 과거를 넘어 미래를 바라봅니다 25199. 무기력한 삶을 극복하며 얻는 삶의 지혜 254100. 보이지 않는 벽 25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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