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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철학 나날의 소망 권2

노년철학 나날의 소망 권2

김태창 (지은이)

뒷목문화사·2021-12-30

  • 552쪽
  • 150×220mm
  •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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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머리말유 성 종 | 동양포럼 전 운영위원장김태창 박사는 철학하는 것으로 일이관지(一以貫之)한 일생이었다. 그리고 일본에 가서 활동한 그의 공적과 성과로 큰 족적을 남기었다.1989년부터의 일본생활 26년에, 교토포럼을 이끌어 그 포럼개최는 307회를 헤아리고, 그 중에서 장래세대연구 쪽에서 100회, 공공철학 쪽에서 200회를 쌓았다. 그렇게 하면서 세계 57개국을 방문하여 철학대화를 했다. 그리고 젊은이들과는 도쿄대학을 비롯하여 50여개 대학을 순방하였다. 그 밖의 강연은 헤아리기도 어렵다.그가 기획 운영한 포럼의 방법은 독특한 것이었다. 2일 내지 3일간을, 어느 때는 그보다 길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이 모자란다고 도시락을 시켜다 먹으면서, 참석자 전원이 발표하고 토론하고 대화하는 이른바 ‘김태창 방법’을 만들어내었다.이렇게 하여 이루어진 것이 도쿄대학출판회에서 사사키 다케서 총장과 공편으로 10권, 여러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의 공편으로 20권을 간행하고, 개인 명의로 3권이 출판되었다. 그 중의 10권이 중국공산당의 기관출판사인 인민출판사에서 역간(譯刊)된 것은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일이었다.그는 2016부터 조국인 한국에서, ‘동아시아의 공통가치를 찾아서’를 지향하고, 동양일보사의 동양포럼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을 중국을 맺어서 한결같고 끈질기게 철학하기를 추구하였다. 이제 그의 나이는 88세를 넘겼는데도, 그의 생각은 싱싱하고 미래를 향한 개신(開新)과 공창(共創)은 젊은이보다 푸르다.그의 예지와 온축과 열정은 따를 자가 없다는 수준이고, 그의 탁견은 누가 보아도 기재(奇才)·천재(天才)라고 할 것인데, 그는 스스로를 자랑한 적이 없으니, 저작물을 통하여 학계에서 평가된 것뿐 한국에서는 오히려 일본에서보다도 덜 알려진 존재이다. 그래서 한국 선비의 청빈(淸貧)과 지조(志操)의 본이리라.이 책은 저간에 보은군에서 간행한 ‘노년철학 학술회의 보고서’의 다른 한 축이라고 할 ‘노년철학’의 속편이다. 코로나19의 환난으로 집회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김 박사가 제창한 ‘노년철학’의 탐구는 그의 간절한 소망으로서, 잠시도 중단될 수 없는 과제이기에 매일 이렇게 추구하고 서술하였다. 그 열정과 성과를 귀중히 여겨서 그것을 엮었고, 보은군 정 상혁 군수님의 홍대한 아량으로 세상에 내놓는 것이다.2021년 11월 30일

목차펼치기

간행사 정상혁 보은군수 | 3머리말 유성종 동양포럼 전 운영위원장 | 5지은이 김태창 박사 캐리커쳐(지선호 작가) | 719. 2020년 12월 | 920. 2021년 1월 | 5921. 2021년 2월 | 10522. 2021년 3월 | 13923. 2021년 4월 | 17824. 2021년 5월 | 22025. 2021년 6월 | 27726. 2021년 7월 | 33427. 2021년 8월 | 39628. 2021년 9월 | 45229. 2021년 10월 | 49030. 2021년 11월 | 5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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