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머리말 산수기념 문집 발간에 감사하며… 시인 권 희 로 인생은 생명을 가진 존재 개인을 의미하고 인간은 서로의 관계를 가지고 사는 존재의 사람을 의미한다. 인생이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면 인생이 인 간 대우를 못 받고 불행하게 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거기서 행복이 웃어주는 것이다. 나의 인생사 80년을 회고컨대 하나의 작은 인생으로 태어나 둘 이상의 관계성 즉 인간관계를 좋게 키우며 살려고 허풍떨지 않고 거짓말로 남에게 손해를 끼친 적이 한 번도 없는 생을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심지어는 나의 부족하고 허물된 것까지 말하기도 하여 너무 솔직해 탈이 라는 말까지 들었다. 나는 28세부터 70세까지 목회를 해온 목사로써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200여 편의 노랫말, 찬송시, 복음성가, 동요 등을 발표 했고 주일학교 공과, 여름성경 공과를 쓰기도 했고 10여권의 시집을 냈다. 그래서 나를 목사라기보다 시인으로 부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오랜 세월 문단에서 활동하며 후배양성에도 힘을 기우려 왔기에 문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을 발굴하여 지도하고 등단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오늘 산수 기념으로 기념문집“웃는 꽃 열매되어”를 출간하여 기쁨 한껏 꽃밭 이루는 자리가 되도록 후원해주신 동료 문인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 를 드린다.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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