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시원이와 친구 정윤이의 어떤 하루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시원이가 아침에 일어나 외출 준비를 하고 친구 정윤이를 만나 공원, 영화관, 미용실을 간다. 지극히 평범한 시원이와 정윤이의 하루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풍선으로 표현하여 시원이가 자신과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과정 속에서 정윤이는 철 없는 친구로 시원이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원이’가 아닌 그저 ‘내 친구 시원이’로 바라보고 있다. 시원이와 정윤이의 평범한 하루, 이와 같은 평범한 하루들이 모여 장애가 자연스러운 삶이 되고 세상이되길 원하는 희망을 책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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