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글을 쓴다는 것 나에게 아쉬움이 많다는 것이다 아쉬움에 그리운 글쓰다보니 시詩가 됐다 그를 다독이다 보니 그리움이 더해졌고 그래서 흘려버릴 수 없어 다시 시詩를 쓰니 아마 나는 감정적 문맹文盲이거나 감수성도 없는 희비애락喜悲哀樂의 색맹色盲인지 모르겠다. 또 덧거친 겨울이 다가왔다 그동안 혼자 지내다보니 이젠 추위가 겁난다 손이 시리고 몸도 어스레해 예전같지 않다 그러나 겨울이 있어야 봄이 있는 것 손에 굳은살 생길 때까지 버티다보면 이력이 나겠지요 엄벙해서 부끄러워도 어쩌겠소 ?살아있는 모두에게 애정을 갖습니다 그래서 항상 뭔가를 생각합니다? 그동안 일곱 권의 책을 엮으며 언제나 옆에서 힘을 주신 선배 문우님들께 감사 마음 전하며… 2016.11 운초 최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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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부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3 연상聯想 세월 4 나그네 배음背音 5 매화 향기 6 고향 기억 7 봉숭아 꽃 1 8 성묘省墓 9 그믐밤 보내며10 달을 이고11 지리산 뱀골12 고독 일야一夜13 암자庵子에서14 나 하나 사랑에 묵상?想 115 물아일여物我一如 116 호미곶虎尾串 일출17 명심보감18 낙엽 작용19 고향20 임이 아니었으면21 채널 바꾸면22 세월을 삼키며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23 임 생각24 죽심竹心25 낙엽 날지 않아도26 끝물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27 2부 끝물 ?단비甘雨31 끝물 ?상징적 작용32 끝물 ?살가운 한恨을 안고33 나 하나 사랑에 묵상?想 234 가을 뜰35 분재화盆栽花36 그리움이 사랑되면37 나 하나의 사랑38 원고 독촉 문자 받고39 회자정리會者定離40 물아일여 241 배열配列42 방울토마토43 삶은 연습이 아니었다44 돌고 돌아야 사는 삶45 그런 세상은 없을까46 가을 호수47 숨겨진 연蓮48 백일홍49 3월이 되면50 봉축奉祝 기도51 중모리 ?이중주 석별?52 근황 ~ 다음 현재53 근황 ~ 다음삶54 근황 ~ 다음 무감각55 3부 해바라기 감성59 친구親舊60 너들 때문에61 건망증일까…?62 송도 백사장 ?가을 어느 날 여백에 풍경?64 독감毒感66 분盆갈이67 휴대폰68 번지점프70 새해가 밝았다 ?을미년 새해 아침, 맑음?71 나는 경비원이다72 좋은걸 어떡해74 단 한번 손잡음이76 투쟁 ~ 흑과백77 교감交感78 나를 잃어버린 날79 하루의 독백獨白80 파도야 파도여82 내 가방84 봄에 황령산에 가다85 종은 울더라86 미치는 것 한순간이더라88 호치민 생가에서89 분쟁90 바다가 그리운 너91 4부 세월은 누군가 95 껌정 가방 96 외로움의 소리 97 석별惜別 98 장미 여인 99 돌하르방100 황혼처럼101 그때 고향에는102 암자庵子 가는 길103 봄이 되면104 내게도 칩이105 꽃길 산책106 그때는 그랬다107 내일은 맑음108 대추109 결과110 태종대 파도111 작은 소망112 안개속 종점113 이사移徙 ?60년대 일기?114 임의 변주곡115 짧은 삶116 치과11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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