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빈티지 홈 - 오래된 집과 오래된 물건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우아한 삶

빈티지 홈 - 오래된 집과 오래된 물건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우아한 삶

X-Knowledge

윌컴퍼니·2015-11-23

  • 168쪽
  • 예술
  • KDC 595.4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수수하고 깊이 있는 황갈색 나무 바닥, 겹겹이 덧칠한 페인트가 벗겨진 벽, 요즘 보기 드문 격자문에 복도식 봉당. 세월이 켜켜이 쌓여 저마다의 색이 만들어진 집에는 느긋하고 온화한 시간이 흐른다. 이런 오래된 집을 일부러 골라서, 조금씩 손길을 더해가며 자기만의 집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새집을 장만하는 대신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오래된 집을 적당한 가격에 빌리고, 마음 가는 대로 고쳐가며 이상적인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현대식 건물에는 없는 독특한 공간을 살려 그 활용을 즐기는 사람들. 이 책에는 미군하우스, 옛 상가가옥, 양옥 아파트, 낡은 민가처럼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사람이 살고 거쳐 간, 지은 지 30년에서 135년이나 된 13채의 오래된 집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떤 집을 고르고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집이란 살고 있는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거울. 오래된 집과 오래된 물건을 사랑하며 소중하게 시간을 엮어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자기다운 삶, 마음이 풍요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동시에 미래 주거형태의 또 다른 모델을 엿보게 된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