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히브리어로 ‘첫 번째’를 뜻하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알레프(ALEPH)가 그의 첫 번째 시집 《울음바다》를 선보인다. 이 책은 그가 오랜 시간 마음에 묵혀두었던 사랑과 현실, 그리고 약간의 낭만이 섞인 감정들을 꺼내어 엮은 70여 편의 시와 산문으로 채워져 있다. 음악이라는 프레임 속에 다 담기지 못했던 솔직하고 내밀한 고백들이 텍스트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부록으로는 음악 평론가 조혜림이 진행한 인터뷰가 수록되어, 뮤지션이자 작가로서 알레프가 가진 내면의 세계와 창작 비하인드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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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울음바다 축제 | 슬픈 일 | 네 혀로부터 내쳐진 날 | 하늘이 그물에 걸린 날 | 버티는 삶에 대하여 | 보름달 소녀들 | 사수자리 | 불안의 먼지 | 과녁 (상) | 과녁 (하) | 에덴을 위하여 | 가난한 자들의 이름 | 자비를 베푸소서 | 맥락 없이 이어지는 구절들 | 우물에서 길어 온 이야기 | 우울한 신사 이야기물을 끓이기 위해 | 백포도주 | 뱃사공의 짧은 시 | 시간을 사랑한 남자 | 박제 | 울음바다 | 귀신고래 | 불꽃 | 물수제비 | 누군가 그들을 깨뜨렸다 | 열 길 물속 | 소멸 | 관상어 | 깨진 접시 2부 사랑과 현실 아침 | 선 | 미소 | 인질극 | 나는 그저 너를 | 너는 집에서 옷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 | 구름의 초행길 | 귀향 | 그녀가 떠나야 했던 이유 | 내가 알던 그 아이 | 더 큰 발판 위에 서서 | 종이와 잉크 자국 | 점점 보이는 것들 | 사족 | 해체 | 심야 속 타협 | 봄을 기다리는 방법 | 콘트라포스토 | 사랑의 행색 | 지금 생각나는 가장 슬픈 말 | 너와 함께 자유롭고 싶었다 | 영영 | 그리움조차 닳는다며 | 족욕 | 나들이 | 원탁의 기사 | 우천 | 망각 | 불행하지 않다 | 그럴 수밖에 없었다거나 | 바느질 | 짝사랑의 끝 3부 단상 현기증 | 욕심의 정체 | 이불에게 휴가를 주었다 | 돌아온 시인은 떠돌이 개가 되었다 | 배꼽을 잡으며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사랑을 합시다 | 기타 반주가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 비명 페이지 부록 인터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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