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애완동물을 길들이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첫째 인내심, 둘째도 인내심 그리고 셋째도 인내심! 다소 신경질적인 용 미스 드레이크에게 새로운 ‘애완용’ 인간 위니가 불쑥 찾아왔다.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위니는 어처구니없게도 미스 드레이크를 자기 애완동물이라고 착각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런 위니를 길들이려면 보통 일이 아닐 듯했다. 미스 드레이크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신비한 생명체들을 만나고 온 위니는 그것들을 새로 산 스케치북에 그렸다. 그런데 그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림들이 살아나 스케치북에서 달아난 것이다. 위니와 미스 드레이크는 과연 달아난 그림들을 본래의 자리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그리고 결국 두 주인공은 서로가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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