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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단거리패(1986-)자료집

연희단거리패(1986-)자료집

이윤택 외

(도서출판)도요·2016-11-01

  • 1378쪽
  • 4*6배판
  • 예술
  • KDC 68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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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발간사 꿈의 기록 1986년 2월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보았고, 그해 4월 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했다. 동해안 별신굿 13거리 중 마지막 굿인 김석출 옹의 거리굿에서 우리연극의 원형적 모습을 확인했고, 극단 이름을 거리굿에서 빌려와 연희단거리패라 이름 지었다. 그리고 7월 부산 광복동 용두산 오르는 계단 중턱에 있던 부산고등기술학교 목조건물 1층을 세 얻어 가마골 소극장을 세웠다. 창단 공연은 윤대성 원작 「미친 동물의 역사」에 독일어계 시인 파울 첼란의 시 「죽음의 푸가」를 결합한 시극 형태의 공연 였다. …… 그리고 30년이 지났다. 연극은 무대에서 허구의 실제를 꿈꾸는 짓거리라서 현실적으로 남는 것이 별로 없다. 사진 몇 장, 포스터와 프로그램, 공연 동영상 기록, 리뷰, 기사 같은 것이 연극 자료란 이름으로 기록되고 보존된다. 보존된 기록을 통해 연희단거리패가 30년 동안 어떤 연극작업을 해 왔는가를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남기고 싶은 것은 삶의 기억이다. 그 동안 연희단거리패에서 연극작업을 했던 작업자들을 기억하고, 연희단거리패 연극을 보아 왔던 관객들이 이 자료집을 통해 자신들의 기억을 되살려 내었으면 한다. 30년 동안 우리가 해 왔던 연극작업은 결국 무엇이었나. 그 허구의 실제는 무엇인가……. 결국, 꿈이었다. 우리는 현실 속에서 결코 세울 수 없는 꿈을 설계하고 무대에서 구체화 시켰다. 현실 그 자체는 삶의 현상이지 본질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세속적인 현실에 저항하고, 우리가 꿈꾸는 삶의 이데아를 찾아 나서야 했다. 본질적이지 않은 것은 결국 부패한다. 삶의 본질은 꿈꾸는 것이고, 연극은 꿈의 실제였다. 그래서 이 자료집은 결국 꿈의 기록이다. 대표 집필 이윤택 외 연희단거리패 일동

목차펼치기

연희단거리패 30년사-자료집 차례 1. 가마골소극장 시대 (1986년-1993년) 1-1. 연희단거리패 창단 준비기간 9 1-2. 가마골소극장, 광복동 23 1-3. 가마골소극장, 중앙동 97 1-4. 연출가 이윤택 외부 작업 259 2. 우리극연구소 시대 (1994년-1999년) 2-1. 우리극연구소, 동숭아트센터 293 2-2. 우리극연구소, 북촌창우극장 351 2-3. 우리극연구소, 명륜동스튜디오 389 2-4. 가마골소극장 429 2-5. 연출가 이윤택 외부 작업 551 3. 밀양연극촌 시대 (1999년-2009년) 3-1. 밀양연극촌 617 3-2. 우리극연구소, 게릴라극장 791 3-3. 가마골소극장 835 3-4. 연출가 이윤택 외부 작업 897 4. 도요창작스튜디오 시대 (2009년- ) 4-1. 도요창작스튜디오 941 4-2. 밀양연극촌 1099 4-3. 우리극연구소, 게릴라극장 1119 4-4. 가마골소극장, 한결아트홀 1157 4-5. 연출가 이윤택 외부 작업 1175 부록 1. 이윤택 & 연희단거리패 관련기사 외 1209 2. 연희단거리패 단원 명부 130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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