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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옳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이윤아 (지은이), 김대영, 심주영, 서지원, 이은영, 박민우, 정수현, 강문규

알비·2017-12-20

  • 215쪽
  • 역사
  • KDC 9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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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윤아 ; 낯선 곳에서 새로움과 특별함을 주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일상에게 낯섦을 주는, 여행의 매력에 빠진 여행중독자. 어느 곳에서든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고,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E-mail : brilliant_ya@naver.com Twitter : twitter.com/brilliant_ya 김대영 ; 매일매일 여행을 다니면서, 음악에 취해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찍히고, 말도 안 되는 상상들을 이야기하며 깔깔거리다가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사랑을 하고 위로를 받고, 울다가 웃다가, 맛난 음식과 술에 취하고, 그런 나를 한심한 듯 쳐다보는 귀여운 눈동자의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고…. 아! 정말 좋다. 심주영 ;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 자신을 더 알기 위해, 넓은 세상을 꿈꾸기 위해 떠나기로 했다. 낯선 환경 속에 모험가가 되어 소소한 감사를 할 줄 알고, 새로운 만남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여유를 누릴 줄 아는 내가 되었다. 나에겐 늘 여행은 옳았다. Instagram : o_juy0ung Facebook : juyoung.sim.12 서지원 ; ‘너는 언제쯤 집에 붙어있을래?’ 방학만 시작되면 여행이라는 늪에 빠진 나를, 엄마는 신기하듯 쳐다보며 말한다. 그만큼 여행은 날 바쁘게 하고, 집에서 쉬는 날에는 빈털터리로 만든다. 하지만 여행이 나에게 없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이것이 있어야 내 삶의 물레방아가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안다. 난 여행을 절대 포기할 수 없고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아마도 평생 동안…. 여행이란 항상 나에게 설렘을 주는 단어다. 아마 모든 사람에게 이 단어는 처음 누군가를 사랑할 때처럼 짜릿하게 다가올 것이다. 친구와 여행을 동반한다면 피카추의 백만 볼트보다 더 짜릿하고 환상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친구와의 여행을 계획하는 게 쉽지가 않다. 세상이 복잡해져서 그런가? 다들 취업이라는 높은 장벽을 오르는 데에 집중하여 여행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시간이란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 흘러가는 시간 중 어떤 부분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평생 그 기억을 안고 힘들고 복잡한 세상을 견뎌 나갈 것이다. 지금 당장 핸드폰 전원을 켜고 친구에게 연락하자. 그리고 주저하지 말고 예약 버튼을 누르자. 지금 바로 떠나자. Instagram : wldnjs_21 이은영 ;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과 추억을 만들기에 여행만 한 것이 또 있을까! 휴대폰의 에어플레인 모드만 봐도 설렌다. 비행기 모양의 작은 아이콘이 나에게 여행을 선물 하는 것 같다. ?공항을, 비행기를, 낯선 곳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20년째 같은 직장을 다니며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지금, 나와 가족을 더욱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20~30대의 여행을 통해서 낯선 곳의 매력에 푹 빠진 나는 여행코드가 맞는 남편을 느지막이 만나 결혼하고 ?늦둥이에 버금가는 첫 딸에게 부지런히 여행 유전자를 심는 중이다. 우리 가족은 지구 한 바퀴 도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 계획 중이다. 박민우 ; 학교, 군대, 직장생활. 27년간 나의 삶은 집과 학교, 회사만 다닌 것이 전부였다가 아내와 사귀면서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했던가? 참 많이 다니긴 했으나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기 이전이라 국내 유명한 여행지가 고작이었다. 결혼 후에는 약 10년간 회사업무로 유럽, 미주, 아시아의 많은 곳을 다녔다. 아내와 꼭 다시 오기로 마음먹었는데 다행히 기회가 일찍 와서 아내와 같이 여행을 시작했다. 세월이 좀 흘러 되돌아보니, 마치 ‘나, 몇 개 나라 몇 개 도시 가 보았다’고 자랑질 거리로 수박 겉핥기식 여행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몇 년 전부터는 새로운 여행지나, 다녀왔던 곳이라도 단둘이서 느긋하게 시간을 갖고 여행을 음미하게 된다. 그러면서 욕심이 생겨 여행 다니면서 아내와 겪은 추억과 재미를 글로 써서 지인 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졌다. 정수현 ; “멀리 뛰려면 잠시 뒤로 가야 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며 내 삶을 지켜보면, 어디를 딛고 올라설지 보인다. 같은 길을 달리다가 지치거나 넘어져도 무섭지 않다. 여행하면 되니까. 여행은 내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준다. 나는 용기를 얻기 위해 여행을 한다. Instagram : winnerleo97 강문규 ; 여행을 좋아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이 된 ‘여행 생활자’다. 열다섯, 소년기를 보낼 무렵 첫 유럽여행을 시작했는데, 길을 잃고 헤맨 끝에 만난 알프스의 감동적인 새벽 풍경을 잊지 못해 청년이 되어서도 하루가 멀다 하게 배낭 하나 둘러메고 집 떠나 살았다. 얼마 전 두루마기와 갓을 쓴 조선 선비 복장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남극까지 약 1년간의 세계 일주를 마쳤다. 세계 일주는 눈과 귀로 보고 들어서 좋았고, 알고 깨닫게 되어 행복했으며, 직접 경험하게 되어 감동했던 날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다. 55개국 20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진정한 여행가로 현재는 여행과 모험 사이, ‘트라벤처 TRAVENTURE’라는 자신만의 여행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 있다. blog.naver.com/kmghm www.traventure.co.kr Instagram : go_traventure, ggang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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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열정 더하기 차가움 여행·14 알러뷰 하우스·17 빨간 이층 버스·20 야수의 빨간 장미·23 밀라노행 야간열차·28 새벽 열차·32 새벽 열차·36 #sky blue 하늘, 하늘하늘 보는 것과 느끼는 것·44 네 시의 새벽·48 나는 잘 있는데 넌 어때·52 엽서를 썼다·58 도시의 하늘·61 #blue 불러, 불러보고 함께여서 다행이야·68 낙타야 고마워·72 사막 캠핑·76 street music·79 여행은 언제나 옳다·82 물의 도시 베네치아·84 마음은 통했다·88 스쳐가는 만남·92 아무튼 지르고 봐야 해·98 하루하루가 토요일인 것처럼·101 #red 빨강 삶, 빨강 여행 재미있고 엉뚱한 사이·110 무작정 떠난 제주도·114 여행이 필요한 순간·118 어쩌다보니 후쿠오카·121 잠이 잘 오는 부산·124 #green 그리운 덕분에 웃는 날·132 초심·135 굿바이·138 하와이는 로망이다·141 버킷리스트 with 엄마·144 #purple 펍, PUB 여행은 그렇다·152 다비드와의 만남·156 커플 놀이·160 망백(望百)의 아버지와 함께한 장가계·162 #black 검다, 희다, 있다, 없다. 새로운 눈·170 눈을 마주본다는 것·174 롯데리아·178 사랑의 값, 2달러·182 나는 여행 중이다·186 #sky 하늘 위, 하늘 아래 혹은 하늘 속 무전여행·194 서로 다른 언어의 문제·198 낯선 사람의 호의·200 길을 잃고 헤맨 끝·203 負けないで(마케나이데)·206 모래의 여자·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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