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천기누설> 약초보감 6 고혈압

<천기누설> 약초보감 6 고혈압

MBN <천기누설> 제작팀

다온북스컴퍼니·2014-12-15

  • 기술과학
  • KDC 512.54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천기누설 약초보감 1권 추천사 추천의 글 자연에 답이 있었다 어떤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옆집에 떡을 만들어 전해주면서 같이 기뻐하고 축하 받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만약 이 기쁜 소식을 옆집에 안 알리고 혼자 기뻐한다면 그 기쁨이 정말 오래 갈 수 있을까요? 또 옆집에서 무슨 수로 알아서 축하해 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몸속도 살아있는 생명체(세포)가 60조개나 존재합니다. 이 세포들끼리도 기쁜 소식이나 위험한 정보를 교환해야 세포들의 주인인 우리 몸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과 면역물질들입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멀리 하면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식물들이 대신 자연과 접해 겪으면서 얻은 수많은 정보를 식물 자신의 몸속에 담아 동물이나 사람들을 통해 전달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에게 부족한 면역성을 채워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의 파괴로 얻은 여러 원인모를 병들을 치료하지 못하고 화학약품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좀 더 잘 찾아보면 자연에 답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게 독이 되지 않게 약용이 되는 식물들을 얻을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암을 포함한 많은 질병들은 결국 면역과 관련된 질환입니다. 따라서 면역기능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것이 질병 예방과 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아프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 수 있다면 가장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길 바란다면, 이제 이 책 에 집중을 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내 건강을 지켜주고 내 생각을 전달해줄 자연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바깥세상이 무섭다고 집에만 있으라고 강조하는 전문가들보다 바깥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더 필요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건강은 의학 전문가의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은 건강의 비밀이 저 멀리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보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책입니다. 2013년 10월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 서재걸 박사 추천의 글 천기누설 약초보감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2011년 기준으로 이미 81세를 넘어서서 세계최고 수준인 일본의 83세와 불과 2년 정도의 차이밖에 없을 정도이며, 여성을 기준으로 보면 84.5세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오래 살게 되었다. 이는 1945년의 평균수명 48세와 비교했을 때 격세지감의 변화라고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오래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는 2018년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니 ‘장수’시대의 염원이 눈앞에 현실화되고 있다. 우리는 산업화 이전보다 잘 살게 되었다. 경제적 발전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가지게 되었고 편리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의 비율이 50%를 넘게 되었으며, 손가락만 가볍게 눌러도 다양한 종류의 전자기기가 우리의 노동력을 대신해주는 꿈같은 삶을 살고 있다. 한 세대 전만 하더라도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었고, 집에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출근하는 사람의 비율은 30%도 되지 않으며, 집에서 밥을 먹는 비율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사실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이 꿈꿨던 천국의 삶을 우리는 현재 실현하고 있다. 무더운 날에 시원한 얼음을 먹을 수 있고, 엄동설한에 반팔을 입고 실내생활을 할 수 있으며, 간단한 버튼 하나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스마트 폰으로 지구 반대편의 가족과 항상 영상통화를 할 수 있으며 배고픔 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편리함 속에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맑은 물과 공기는 물론이고 여유와 행복감, 엄마나 아내가 해주던 밥조차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사회 속에서 시간에 쫓기고 돈을 쫓느라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 분노와 불안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서구사회의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 깊숙이 파고 들었고 무관심과 무표정 속에서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 스스로의 건강에 대해서 관찰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서도 일반인들이 스스로 경험한 다양한 건강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인터넷만 두들기면 수많은 정보가 끝없이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온다. 인터넷은 그 어떤 전문가보다 많이 알고 있고, 빠르고 편리하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던져주고 있다. 그것도 아주 싼값에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의 정보는 광대하지만 전문성이 부족하고, 화려해 보이지만 진실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요즘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정보 속에는 자신의 주장을 더 많이 그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반드시 알려야할 안전성과 단점을 교묘하게 포장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 많이 공부하고 또한 신중하게 선택해야 후회를 막을 수가 있다. 허준 선생이 평생토록 공부해서 정리한 속에는 약 1,700종의 약물과 음식정보가 수록되어 있고, 이시진 선생이 저술한 속에는 약 1,900종의 약물과 음식에 대한 정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허준과 이시진 선생은 그 당시까지의 많은 학자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약재와 음식의 특성과 효능, 부작용, 그리고 주의할 점을 자세하게 기록하고자 했으며, 오늘날 기준으로 보더라도 그 정보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허준 선생과 이시진 선생은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려 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가답게 직접 검증한 후에 수록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판된 은 이제까지 MBN 에서 방송되었던 다양한 사례자들의 실제 경험을 전문가 그룹이 검증하고 그 치료원리를 설명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 가운데 동일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을 경우에는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어떤 약재나 음식물을 먹고 어느 정도의 치료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재료의 특성과 효능, 부작용과 용량, 용법, 그리고 복용기간이 제대로 전달되어야 기대했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오래된 산삼이나 깊은 산속의 버섯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요즘 널리 사랑받고 있는 홍삼만 해도 그렇다. 홍삼도 인삼과 마찬가지로 몸이 차고 맥이 약한 소음인 체질에게 좋은 약재이고, 다른 체질인 경우에는 오랫동안 먹으면 상당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실제로 내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보면 모대학병원에 간 손상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복용한 건강기능식품을 분석했더니 홍삼과 칡 뿌리가 첫 번째였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음식과 약이 존재하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고 병에 필요한 약은 그리 많지 않으며, 박씨가 먹고 나서 좋은 효과를 봤다고 해서 김씨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참마는 산속에서 나는 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약재이지만 소화력이 좋고 살이 잘 찌는 태음인 체질에게 좋은 약이면서 음식이다. 소화력이 약하고 살이 잘 찌지 않는 마른 체격의 소음인 체질에게는 먹지 않는 것만 못한 것이다. 음식과 약재의 특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먹으면 쌀도 보약이 될 수 있고, 물도 뛰어난 약이 될 수 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이 보약이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시원한 우물물이 그 무엇보다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그래서 허준 선생은 탕액편의 맨 앞부분에 33가지 종류의 물에 대해 각각의 특성을 기록했고, 그 특성을 잘 이용해서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던 것이며, 쌀과 보리를 비롯한 오곡에 대해서까지 특성과 효능을 상세히 서술했던 것이다. 다온북스에서 출판한 은 방송에 등장했던 사례자가 실제로 겪었던 질병치료 경험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증하고 그 치료법을 공유하는 데 편리함이 있도록 엮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그들이 경험했던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