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 문│ 나의 역사인문학 ‘나다운 삶’을 위해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문학’, 오롯이 나 스스로 행하는 인문적 성찰, 온전히 나를 위한 인문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소심한 ‘나의 역사인문학’이 출발했습니다. ‘소심하다’는 말의 사전적 뜻은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입니다만, 여기서는 그런 사전적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나에 대해서, 내 스스로 그리고 나를 위해 인문학을 좁혀서 작게 생각해보려는 뜻으로 ‘소심한’이란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작은 마음으로 작게 역사를 생각해 보려는 인문적 시도, 그것이 바로 ‘소심한’ ‘나의 역사인문학’입니다. 2018년 4월 지은이 마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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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역사 더하기(+) 인간에게 겸손해야 한다 011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나다 015 과거는 우리 뒤가 아니라 안에 있다 020 적는 자가 살아남는다, 적자생존 024 삶(生)과 역사(史)는 둘이 아니다, 생사불이生史不二 029 단순한 것이 최고다 037 사례 1: 식약동원食藥同原 044 사례 2: 심心·만卍·공空 046 사례 3: 다산과 산적 048 크게 보자 052 사례 1: 훈민정음 058 사례 2: 동양평화론 062 사례 3: 소녀상 067 제2부 시간의 사과 고대사회, 파리스의 사과 074 사례 1: I’m your father 086 사례 2: 짝을 중시하는 한국의 ‘화和문화’ 088 중세기독교사회, 이브의 사과 099 중세 말 근대 초기, 빌헬름 텔의 사과 110 사례 1: 비너스 119 사례 2: 성모 마리아 123 근대 이성의 시대, 뉴턴의 사과 126 사례 1: 과학혁명과 산업혁명 135 현대 감성의 시대, 잡스의 사과 141 사례 1: 모더니즘의 특징 143 사례 2: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 146 삶은 역사의 뿌리이자 귀의처 14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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