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종교개혁 이후 개혁교회에서는 바른 신학, 바른 목양, 바른 신앙을 견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초석이 교회가 신앙고백적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역사정통적인 신앙고백을 요리문답의 형태로만들어서 가르치는 일을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역으로 삼았습니다.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우리에게 소중하게 전수되어온 신앙의 고백들을 너무 쉽게 버리고 더 이상 교회의 표준문서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설교강단은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가르치기보다설교자 개인의 말솜씨와 지혜를 뽐내는 잔치로 전락해버렸습니다.오늘날 교회를 굳게 세우고 강단을 회복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키려면 신앙고백의 회복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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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31 사도신경, 역사 속에 숨겨진 보물2 성부 하나님을 향유(享有)하는 나의 첫 고백3 미생(未生)에서 완생(完生)과 상생(相生)으로 울림있는 고백4 성령의 덮으심으로 인성을 취(取)하신 이유5 죽음을 죽이시는 죽음(death of death in the death of Christ)6 부활,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숨결7 승천과 좌정, 교회다운 교회의 회복8 성도의 황홀한 기다림, 마라나타!9 성령 하나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아닌 영원한 인격의 무거움10 거룩한 공교회 ‘내가’와 ‘나도’, 성도의 교제 ‘모두’ 또한 ‘각각’11 죄 사함, 믿음 나무에 핀 가장 순수한 꽃송이12 몸의 부활,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유쾌한 멘붕(mental breakdown)13 영생, 영원에서 순간을 누리는 지복(至福)의 삶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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