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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협상가가 읽는 위기협상 따라 잡기

초보 협상가가 읽는 위기협상 따라 잡기

조세희 (지은이)

우공출판사·2016-11-30

  • 109쪽
  • 174×250mm
  • 사회과학
  • KDC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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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을 내면서 우리가 움직이고 말하는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고 목적이 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거나, 주말에 아이들과 공을 차며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직장에 출근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한다. 경쟁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협상이기도 하다. 경찰의 업무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체포하는 강압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 강도·살인·절도범을 우월한 체력으로 제압하는 과정을 수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경찰의 업무도 우선순위가 있다. 특히, 인질이 있거나 자살 기도자의 경우에는 물리력을 즉각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체포를 두려워한 인질범이 인질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자살 기도자가 실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를 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5년 부터 2016년까지 중앙경찰학교에서 신임순경 286기부터 288기를 상대로 ‘현장 경찰관 초동 조치를 위한 위기협상’을 강의하고, 50여명의 ‘위기협상 동아리’를 선발하여 교육하였고, 전남지방경찰청 및 경찰청 대테러위기협상 세미나 강의 등 경험을 바탕으로 ‘최초로 현장에 출동하는 협상가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협상 방법’을 제시하여 일선경찰관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부족하나마 첫 발을 디디고자 한다. 2016년 11월 중앙경찰학교 조 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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