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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와 폴, 보름이와 세영이

글·사진: 강태중, 이세현

나는북·2018-01-02

  • 405쪽
  • 170×225mm
  • 문학
  • KDC 527.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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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집을 찾아 작은 마을로 떠난 부부, 이제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오랜 가족인 고양이와 함께 살기 좋은 집을 찾아 복잡한 서울을 떠나기로 결심한 부부.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마당이 있는 아담한 주택에서 째즈, 폴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창밖으로 회색 건물이 가득했던 도시에서 10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던 째즈와 폴은 이제 푸르른 자연을 가까이 하며 창가에 앉아 새를 구경하고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마당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온다. 부부는 매일 그 고양이가 오기를 기다리며 마당에 급식소를 만들게 된다. 첫 번째 고양이 손님을 시작으로 부부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여러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었다. 젖도 떼지 못 한 새끼 고양이를 구조해 직접 분유를 먹여가며 어엿한 고양이로 성장시키기도 하고 처음에는 사람을 몹시 경계하던 길 고양이와 천천히 가까워져 친구가 되어 함께 산책을 다니기도 한다. 이 책은 고양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아름다운 사진과 따뜻한 글로 전한다. 고양이들이 나타나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는 부부의 삶. 마치 고양이의 털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 마음의 온도를 한층 올려줄 것이다. 또한 고양이 입양부터 구조, 사료 먹이기와 놀이, 고양이 건강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고양이 상식과 정보를 함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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