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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이슬

영롱한 이슬

김귀제 (지은이)

알토란북스·2022-10-31

  • 167쪽
  • 13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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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귀제 시인께서 다섯 번째 시조집을 출간한다. 2017년 첫 시조집 『검은 달』을 내신 이후 제2시조집 『그림자』(2018), 제3시조집 『등불축제』(2019), 제4시조집 『양재천』(2021)에 이은 제5시조집 『영롱한 이슬』(2022)이다. 2016년 《나래시조》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신 이후 거의 1년에 한 권꼴로 시집을 내고 계시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조집 발간이 호를 더할수록 작품도 날로 새로워지고 시인의 시를 찾는 애독자도 늘고 있다. 그만큼 공감이 크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시인의 춘추가 90대 중반임을 생각하면 왕성한 시작 활동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번 시집은 그동안의 구성과는 조금 다르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분류했다. 백수白壽를 바라보시는 시인의 사유 세계를 사계의 자연관으로 녹여내고 있다. 나이에 따라 자연 변화를 대하는 정서와 감각도 다르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시집은 김귀제 시세계의 또 다른 빛깔과 향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목차펼치기

제1부 / 봄 입춘방立春榜•17 홍매•18 춘곤증春困症•19 봄비•20 나만 보여•21 미완未完의 과거•22 손자의 손•23 구구법九九法•24 자동판매기•26 작은 꽃길•27 시간의 표정•28 보리타작打作•29 스트로•30 대나무 낙엽•31 불망不忘이 과거다•32 먹는 향기香氣•33 주어진 기회•34 독백獨白•35 어린이의 시계視界•36 캐리 백•37 하얀 시간•26 표류漂流•27 친상親喪•28 자동문•29 부부의 길•30 골판지 박스•31 무정란•32 씨씨티비cctv•33 봄밤의 세레나데•34 왕자의 황혼•35 모노mono컬러•36 수계水系•37 제2부 / 여름 포에지poesy•41 여름의 신神•42 하늘 씻는 소년•43 세상이 반전反轉•44 어버이날•45 바다의 간만干滿•46 칠전팔기七顚八起•47 붕어 코 들기•48 입수入水•49 6월•50 매실주•51 6.25•52 장마와 수국•53 부러운 죽음•54 물무늬•55 잠자리 U-턴•56 시조를 읊는가•57 유리 항아리•58 배영背泳•59 얼룩무늬•60 측량기사•49 물의 예술•50 외나무다리•51 시든 대나무•52 에티켓•53 유기有機감각•54 음속音速과 광속•55 빙수氷水•56 그늘과 그림자•57 시인의 손재주•58 제3부 / 가을 하루에 한번•17 행복 속 상실•18 비웃는 티슈 통•19 좌우左右•20 외로운 왜가리•21 백색白色테로•22 회전초밥•23 오기傲氣•24 연어의 회귀回歸•26 귀뚜라미•27 가을 화원•28 묘비 이름•29 추수秋收•30 일회성一回性 시간•31 손작업•32 갈매기•33 미아迷兒방송•34 시원하다•35 공평한 가을•36 일편단심•37 어떤 고요함•26 내 목덜미•27 시간의 내재화內在化•28 진짜와 가짜•29 삶의 규모•30 사각死角•31 까마귀 울음•32 막차•33 가을 저녁•34 가울 햇살•35 백로白露•36 영롱한이슬 제4부 / 겨울 사계四季•17 황당한 거미•18 맥주 의식儀式•19 코골이•20 리바이벌•21 소지燒紙•22 시간과 시각時刻•23 계란 소리•24 보통 아닌 사이•26 삼각 김밥•27 원圓과 삼각형•28 투박한 말•29 조화造化•30 할 말이 없네•31 우주여행•32 부활復活•33 시간의 흐름•34 영혼의 무게•35 미니어처•36 편의점•37 낡은 형광등•26 이빨 자국•27 자기가축화自己家畜化•28 무슨 죄•29 커피의 음정音程•30 우표의 풀•31 아침맞이•32 나는 없다•33 겨울 철새•34 해설 | 권갑하 사계四季의 심미적 서정과 율격의 결속 •14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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