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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 공간

조선희 (지은이)

인플루엔셜·2018-11-09

  • 213쪽
  • 135×195mm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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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온갖 섬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게 꿈인, 혼자 1년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에 몰두하고 싶은,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는, 언제나 마음만은 20대인 청춘이자 사진작가. 그 뜨거운 마음 때문에 여전히 좌충우돌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서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또 그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예술가이자 글작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허기를 ‘열정’으로 채우느라 너무 빨리 달려온 그녀가 이제 잠시 멈춰 서서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삶, 우리의 삶에 대해 사진과 글로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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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누구에게나 마음의 빈 공간이 있다 기록_기억의 창고에서 나를 사유하다 착한 여자아이 무엇을 위해서 마음의 소리를 듣다 두 켤레의 신발 친구 나이 들어서 좋은 것 사람 사는 거 혼자 혹은 여럿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촌스럽고 융통성 없었던 나 버릴 수 없다면 보이는 것만 보지 않기 셀카가 가르쳐준 것 덜 솔직하게 철이 든다는 것 상처받았다 울지 마라 이것으로 충분해 마크 로스코 시간_무한의 흐름에서 나를 치유하다 달콤한 말이 필요해 사랑의 이유 빈둥거리기 설레다 인간에게 꽃이 필요할 때 오기가 필요해 못 본 척하지 말기 시든 꽃에 대한 단상 소리에 놀라지 마라 외유내강 외강내유 삐뚤게 살기 엄마 부르기 위기와 위험의 차이 나를 보호하는 가시 사소한 것을 보며 감동하기 우리에게 주어진 것 순간에 온 마음을 그놈 글을 쓴다는 것 당신이 청년이어서 아침 풍경 불안이라는 에너지 열등감을 대하는 법 여행_미지의 세계에서 나를 경유하다 행복의 상태 내 마음의 바다 뭔가를 얻고 싶다면 내 마음의 빈 공간 어떤 천국 머무른다는 것 인생의 끝을 볼 수 있을까 사막의 아우디 알지 못해도 된다 세계를 깨닫는 순간 떨어져 나온 것들 모든 것이 뒤집어질 때 생각을 만드는 시간 어둠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마라 깨어나고 싶은 순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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