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의 북콘서트는 일본 전역을 돌며 개최되고 있고 번번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실제로 마호는 친구들로부터 읽기를 권유받은『연금술사』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 삶의 ‘표지標識’를 읽고자 했고, 표지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갔다. 결과는 놀랍게도 『연금술사』에서 양치기소년 산티아고가 이룬 기적에 못지않았다. 기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두 번째로 출간한 책도 초판본을 발매한 지 이틀 만에 1만 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이 자매에게 뜻밖의 행운이 따르거나 극적인 기회가 다가왔던 것은 아니다. 이들은 그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자 했다. 세상의 말과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며 자기를 속이며 사는 것이 아니라, 멋진 꿈과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그럴 듯하고 번듯한 삶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갈 때 자신이 가장 생동감 있고 즐거운지를 깨닫고 앞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만 하며 살겠다고 결심하고 행동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이 자매의 가장 극적인 성찰이었고 마침내 기적으로 이어지는 첫 걸음이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자기가 삶의 주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린다. 때로는 스스로 주인이기를 포기할 때도 있다. 주인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합리적인 이유들 앞에서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더는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게 되었다. 자기 삶의 주인이기를 회복하고 두근거리는 삶으로 인생을 이끌어간 나호와 마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대단한 준비와 거창한 결심이 없어도 얼마든지 자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쌍둥이 자매 나호와 마호의 이야기다.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다.
목차펼치기접기
이웃 나라 한국의 친구들에게 4 프롤로그 6 첫 번째 이야기_두근거리는 삶 무엇이든 가능했던 날들 14 오직 ‘지금 이 순간’만 사는 거야 20 두근거림이 바로 이정표 45 나호 이야기 _ 보통의 삶 51 연금술사 60 모든 인생에는 ‘표지’가 있다 68 컵에는 물이 얼마나 들어 있나? 81 나호 이야기 _ 도쿄, 새로운 시작 95 언젠가 바뀌는 순간이 올 거야 97 두 번째 이야기_표지를 따라서 페루, 운명처럼 다가온 표지 110 나호 이야기 _ 흐름에 따라 산다는 것 121 여행의 이유 138 마추픽추, 이제 신기한 일이 생길 거야 159 다시 표지가 나타나다 165 성스러운 진실 198 세 번째 이야기_어스 집시 어스 집시, 두근거리는 삶을 살다 280 에필로그 284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다 28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