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학 이해(11 edition)
william G. Nickels (옮긴이), James M. McHuge (옮긴이), Susan M. McHugh 저/ 박광태 (옮긴이), 최진남 (옮긴이), 최우석 (옮긴이), 장정주 (옮긴이), 박주영 (옮긴이), 홍광헌 (옮긴이), 권구혁 (옮긴이)
(주)생능·2016-07-11
- 672쪽
- 사회과학
- KDC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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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의 역자들은 Understanding Business란 원서를 접한 후 체계적인 구성과 참신한 자료들로 인해 이를 번역하여 한국의 경영학 입문서로 활용하였으면 좋겠다고 의견이 일치하여 지난 2009년에 8판을 출간한 데 이어 2011년에 9판을 번역?출간하고, 이번에 11판을 출간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사실 역자들이 이 책을 번역하러 처음 모였을 때인 2008년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번역을 하면서 이 책이 가지는 매력에 역자들도 흠뻑 빠져 들게 되었다. 이 책은 경영학 입문서임에도 불구하고 각 전공분야별로 상당한 깊이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 있고, 또한 책 전반에 걸쳐 일관된 흐름과 통일된 접근을 하고 있다. 이번에 11판을 번역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이렇게 깊이가 있으면서도 경영학 전반을 한 책에 아우를 수가 있는지에 대해 역자들 모두 감탄을 했다. 역자들은 오랜 세월 동안 같이 번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끊임없는 토론을 하고,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좀 더 매끄러운 번역을 하기 위해 많은 논의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작업이 가지는 한계가 곳곳에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부족함은 역서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라고 독자들께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희망한다. 저자 서문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이 책이 만들어진 과정 자체가 하나의 제품개발 과정이다. 이 책을 쓰기 전 표적 그룹들과 미팅을 하고 이를 통해 이들의 필요를 명확히 이해하였으며 매 교정작업마다 또 다른 그룹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이 책이 계속 보완되어 나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11판이 나올 정도로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경영학의 입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9년에 8판이 나온 이래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경영학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판이 바뀔 때마다 대부분의 자료를 최근 2~3년간의 최신자료로 대체하고 있으며, 미국과 전 세계의 다양한 규모의 산업 즉, 서비스업과 제조업 그리고 영리와 비영리 기관들에 대한 많은 예들을 보여주고 있다. 역자들은 이러한 원서의 취지는 최대한 살리면서도 우리의 환경과 맞지 않는 외국의 사례는 한국사례들로 대체하여 우리나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최신의 비즈니스 관행과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를 알게 될 것이다. 번역한 모든 장은 공통 포맷을 따르고 있다. 즉, 프로파일, 학습목표, 윤리적 의사결정, 우리의 경계를 넘어, 중소기업에 대한 조명, 시험준비, 요약, 주요 용어, 사고력 문제, 현장 숙련기술의 개발, 인터넷 찾아보기, 웹 사례, 비디오 사례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역자의 전공 분야별로 분담하여 번역하고, 교정하는 과정은 역자들에게도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역자 별로 번역작업을 분담을 하면서도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박광태 교수가 홍광헌 교수, 박주영 교수와 함께 독자의 입장에서 윤독 작업을 하였다. 윤독 작업 이후에도 남아있는 미비한 점들은 추후 계속해서 역자들이 보완해 나갈 것이다. 오랜 기간에 걸친 번역작업을 인내심으로 지켜보아 준 생능출판사의 김승기 대표님과 관련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역서의 초벌 번역, 교정과 윤독에 역자들과 함께 고민한 역자들 소속 대학교의 대학원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2016년 6월 역자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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