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늘이 나에게 부여附與한 재주才珠를 수단手段삼아 사람과 사람사이의 공간空間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소명召命으로 알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는 흔적痕迹을 남기려 애쓰며, 고작 들어내는 형상形相이 예술藝術이 아니라 삶이 예술藝術이 되는 여정旅程을 꿈꾸어 본다. 혹연,내기 들어내는 모든것들이 세상을 미혹迷惑하며 죄罪를 짓고 있지는 아니한가? 라는 자의식自意識을 가지며 거르고 거른 정제精製된 삶을 살아가리다... 모든이게 감사 모든것에 감사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따름이다. 저물어가는 한해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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