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폐책들을 가져와 작업을 하면서 나는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그 순간을 즐긴다. 책은 지식을 전달하던 본질에서 자유로워지고 다른 표현을 위한 하나의 변신을 거친다. 그러한 선과 색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가질 때 형식에 연연해 하지 않는 그림을 발견한다. 시간과 사건들이 쌓여서 역사를 만들듯이 나의 작품들은 그런 과정을 겪으며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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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책들을 가져와 작업을 하면서 나는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그 순간을 즐긴다. 책은 지식을 전달하던 본질에서 자유로워지고 다른 표현을 위한 하나의 변신을 거친다. 그러한 선과 색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가질 때 형식에 연연해 하지 않는 그림을 발견한다. 시간과 사건들이 쌓여서 역사를 만들듯이 나의 작품들은 그런 과정을 겪으며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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