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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김학주 (지은이)

창연출판사·2020-04-30

  • 141쪽
  • 130×210mm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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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학주 시인은 시집『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사랑별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사랑별 다방』그리고, 시조집 『하늘엔 사랑별, 땅엔 들꽃』에 이어 제5시집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을 발간했다. 이 시집은 별과 꽃, 나비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땅에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진다면 하늘에는 매일 별꽃이 피고 진다. 땅에도 별꽃이라 불리는 아주 작은 꽃이 봄에 피어난다. 시인은 땅으로 오고 싶어 하는 별들이 꽃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꽃보다도 신비롭고 예쁜 것이 사랑하는 그대라고 말한다. 수억 년 세월 너머의 별들과 사람은 빛의 속도로 날아가도 결코 만날 수는 없다. 우주의 나이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인 세월이다. 신비한 것은 꽃의 나이는 나무의 시간과 시간을 초월해서 매년 피어있는 그 시간이 전부이다. 그래서 사람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꽃이 피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앞지르지 못한다. 그 찰나의 이야기를 늘 들려주는 김학주 시인의 시가 마음을 울리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목차펼치기

1부 민들레 11당신 앞에서 12그대를 찾는 중 135월의 유혹 14아카시아 향기 날리고 15봄바람 16내 하나의 사랑 17나비 핀 18이별의 약속 20굳이, 시선을 21봄의 무용수 22아버지가 된다 23입술 도둑 24사랑, 어쩌지 못하는 25사랑별, 지구에 안착 26당신을 기다립니다 28동백 29그리우면 인연입니다 30별에 시를 씁니다 32비가 와도 별은 뜬다 33동백의 미소  34마른 꽃 36눈물 매듭 37사랑해서 두렵습니다 382부 당신의 거울 41남의 꽃 42꽃과 나비 43나비의 입맞춤 44꽃놀이 46산국 47나는 꽃 48환생 50별 반짝이는 날이면 51들꽃의 향기 52봄꽃 잔치 54쉿 55겨울 나비 56꽃 문신 58갈등 59별에 쓰는 편지 60사랑초 61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62별 詩 64이슬 65민들레 사랑 66괜찮아요 68단풍, 그때 69어머니 달, 아버지 달 703부 새 아침  73어머니 생각 74엉겅퀴 75하늘에 핀 꽃 76당신의 시선 77낙엽이 귀퉁이로 가는 까닭 78엇갈림 79나비의 사랑 80사랑의 아픔 82큰맘 먹고 83인연 84꽃의 이별 86안개 87갈망 88나비 꽃밭 90다시 밤이다 919월 하늘은 달랐습니다 92서북각루 억새 숲에서 93홍시 산타 94간격 96명사와 동사 97사다리 984부 사랑으로 오소서 101꽃잔디 102난로 103너 있는 자리 104서리 꽃 105각시원추리 106하얀 고백 108당신은 109겨울 서막 110오월의 숲 111날아다니는 꽃 112사랑했던 그것 113폭설 114날개를 달아 봐 116그리워하는 일은 117내가 별이라면 118눈물인가요 119詩의 완성 120해후 122산 124새해 커피 125이별 없는 세상에서 만나요 126시인의 말 12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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