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는 성매매/성착취 구조 해체 활동을 합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여성종속을 심화하는 성매매/성착취에 반대하며 성매매/성착취를 용인하고 방조하는 사회 구조적 모순과 억압을 해체하기 위한 활동과 지속적 문제제기와 함께 정책방향을 제시합니다. 성매매경험당사자 운동을 실천하고 성매매여성 비범죄화를 위한 법개정운동을 합니다. 성매매여성 통합지원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여성들의 인권실현 및 권리보장을 목표로 하여 상담소와 쉼터, 자활지원센터, 그룹홈 등 통합적 지원체계를 운영합니다. 성매매 실태를 알리고 왜곡된 인식 전환을 위한 연구조사 및 홍보 활동을 합니다. 대구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등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제기뿐 아니라 전국을 넘어 세계의 성매매/성착취 구조에 균열을 내고 해체하기 위한 연구조사를 진행합니다. 성매매 폭력구조를 시민들의 삶과 함께 바라보고 성매매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신명나는 액션을 기획 실행합니다. 2002년 대구여성회 ‘성매매피해여성구조지원팀’으로 시작하여, 2004년 대구여성회 부설‘성매매피해여성인권지원센터’가 되었고, 2010년 로 독립하였다. 부설 기관으로 상담소 ‘힘내’, 쉼터 ‘단디이음’, 자활지원센터 ‘생생이랑’, 그룹홈 ‘위풍당당’을 운영하며, 성매매경험당사자 모임 ‘예그리나’와 함께한다.
목차펼치기접기
서문 대구 반성매매운동의 계보를 이어가기 위해 4 Ⅰ 성매매는 미친 짓이다 6 2002 대구 반성매매운동의 시작 Ⅱ 부패와 비리 위에 세운 산업형 성매매 사건 46 수성구 룸살롱 사건과 포항 대잠동 유흥주점 사건을 중심으로 Ⅲ ‘자갈마당’과 대구역·달성공원 여인숙 성매매집결지 102 국가권력이 키운 한국 성매매 형성의 기원과 현재 Ⅳ 언제쯤 쉬는 곳이 되는 걸까, 쉼터 176 삶의 재난인 성매매로부터 탈출한 이들의 안식처이고 싶었던 Ⅴ 삶이 지속되는 한 끝나지 않을 치유와 존중을 위한 자활 214 함께하고 누리기 위한 삶으로의 전환을 위해 Ⅵ 당사자에 의한 당사자를 위한, 당사자의 반성매매운동 272 예그리나와 뭉치, 성매매 경험 당사자 운동 Ⅶ 대구여성인권센터와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 306 기억속에 선명한 그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시간을 기록한다 2002 ~ 2024 Ⅷ 대구여성인권센터 연혁 35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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