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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대구미술관 [편], 원고: 고충환, 권미옥, 김동일, 박용찬, 이계영, 최은주, 사진촬영: 장용근

대구미술관·2019-05-01

  • 138쪽
  • 215×270mm
  • 예술
  • KDC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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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사말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대구미술관은《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전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기획전시는 ‘기록’과 ‘기억’, ‘기념’이라는 세 개의 열쇳말로 구성하였습니다. 각각의 개념들은 명확히 구분되어 있기보다는 ‘3‧1정신’과 함께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전개되도록 하였습니다. 참여작가 강요배, 권하윤, 김보민, 김우조, 바이런 킴, 배성미, 손승현, 안은미, 안창홍, 이상현, 이우성, 정재완, 조동환+조해준 등은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일제강점기의 침략과 수탈, 분단과 한국전쟁, 코리안 디아스포라, 오늘날 청춘의 불안과 고민 등을 지금의 시점에서 예술적 발현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거족적인 민중운동이었던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는 전시를 구성하는 기본 개념이자 전시연계 행사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였습니다. 안무가인 안은미와 북디자이너인 정재완은 공연과 워크숍으로 전시 콘텐츠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전달해 주었고, 필진으로 참가한 박용찬 교수와 김동일 교수는 3‧1운동과 문학 그리고 예술에 관하여 특별 강연을 통해 학술적인 무게를 실어주셨습니다. 또한, 협력기관으로 이 전시에 참여한 대구문학관과 대구근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대구 문화계의 활동상을 조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목차펼치기

목차5 인사말6 전시서문10 역사를 해석하는 도구개념, 기록과 기억 그리고 기념16 전시78 3‧1운동의 문학적 기억과 재현, 그리고 대구90 근현대기 문화예술인 교류-대구문단을 중심으로92 상징투쟁으로서의 3‧1운동100 전시전경110 전시연계 특별공연114 전시연계 특별강연116 전시연계 워크숍118 작가이력124 작품목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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