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뷔렌
[편]: 대구미술관, 마동은 (글), 다니엘 뷔렌, 사진-기억: 다니엘 뷔렌,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2022-09-01
- 101쪽
- 200×29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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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에게 예술은 ‘유리액자 너머에 있는 모나리자가 아닌 일상의 현장에서 만나 함께 호흡하는 유기체’ 입니다. 지금, 이곳에 펼쳐진 다니엘 뷔렌 예술의 정수를 어린아이의 놀이처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뷔렌의 예술에 있어 관람자는 작품의 일부이고, 더 나아가 작품을 완성하는 주체이기 때문이지요. 이 세계적인 거장과 전시 구상을 함께 하면서 대구미술관은 세 가지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들의 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입니다. 어미홀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어린아이의 놀이처럼》은 다니엘 뷔렌의 대표작으로 그의 예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그 안에는 다니엘 뷔렌의 색과 빛, 구조와 공간, 개념과 체험으로써의 예술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뷔렌의 전 인생에 걸친 예술성을 담아낸 라는 영상물입니다. 무려 6시간 30분짜리의 다큐멘터리 장편 필름을 통해 우리는 뷔렌이 얼마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가인지를 알게 됩니다. 세 번째는, 2015년 이후 시도된 뷔렌의 그리드 연작과 고부조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의 일부가 되는 놀라운 체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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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최은주 대구미술관장 기획의 글 마동은 대구미술관 전시기획팀장 작가의 글 다니엘 뷔렌 작가의 글 다니엘 뷔렌 작품 도판 작가소개 작품 목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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